법무법인 율촌, 서울에서 두 명의 전부장검사 고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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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lchon hires two former director prosecutors
왼쪽에서: 라욱진과 최우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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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율촌이 전직 부장검사인 라욱진 및 최우영을 채용하여 분쟁 해결 부문의 도약을 모색하고 있다.

라욱진 전직 검사는 약 20년에 가까운 법조계 경력을 바탕으로 율촌의 글로벌 화이트 칼라 범죄 팀의 파트너로 근무한다. 그는 서울중부지검의 국제범죄조사부서의 전직 부장검사로 근무해왔으며 율촌의 국제범죄 부문에서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그의 전문성은 해외거래 및 세관 등 국경간 사안을 포함한다.

최우영 전직검사는 금융조사 전문가로 함께한다. 중요 분야는 금융범죄이며 최근 설립된 금융 및 채권범죄/가상자산에 대한 공동 조사 팀에서 활약할 전망이다. 검사장 승진을 포함한 그의 경력은 회사의 금융조사서비스에 풍부한 지식과 전문성을 더해줄 것이다.

율촌의 분쟁 해결 그룹 공동 위원장인 염용표 변호사는 “욱진 및 우영의 전문성과 네트워크는 탁월한 경력과 비즈니스 센스를 지닌 변호사 팀을 확장하려는 율촌의 계획을 앞당길 것이다. 경력이 풍부한 두 사람의 영입은 고객에게 놀라운 가치를 선사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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