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율촌, 전문가 영입으로 IP와 테크 분야 역량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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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ng Cheol Lee and Mun Hui Kim join Yulchon
왼쪽부터: 이종철과 김문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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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율촌은 전자증거개시, 컴플라이언스 및 미디어, 엔터테인먼트 법률 분야의 이종철, 김문희 파트너를 영입하여 날로 증가하는 지식재산권 분쟁과 엔터테인먼트 분야 확대에 대응하는 서비스를 강화했다.

법무법인 율촌은 많은 한국 기업들이 직면하고 있는 국내외 문제에 대해 최고 수준의 자문 제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삼성전자 부사장을 역임한 이 변호사는 해외 개인정보 보호 문제, 집단 소송과 같은 복잡한 법적 문제를 관리하면서 국내외 컴플라이언스 분야에서 남다른 전문성을 갖추고 있다.

이 변호사는 “특히 국제 소송과 국경 간 조사와 관련한 문제에서 저의 지식과 이전 경험을 통해 율촌처럼 훌륭한 조직에 기여할 수 있게 되어 기대가 크다”고 소감을 밝혔다.

법무법인 지평에서 글로벌 OTT 플랫폼과 탤런트 매니지먼트 등 다양한 엔터테인먼트 분야의 자문 및 소송 서비스 분야에서 전문적인 역량을 갖춘 파트너로 활동한 후 율촌에 합류한 김 변호사는 블랙핑크 멤버 제니의 계약 갱신과 솔로 앨범 준비를 지원하기도 했다.

김 변호사는 “고객에게 헌신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혁신적인 마케팅 정신을 잃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면서 율촌이 엔터테인먼트와 콘텐츠 분야의 선두주자로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의욕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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