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mpson Thacher가 자문 서비스를 제공한 Stonepeak의 아시아 인프라 펀드가 최종적으로 33억 달러에 달하는 유치 성과를 올렸다.
뉴욕에서 활동하는 파트너 Jonathan Karen 과 Deborah Gruen 이 Simpson Thacher의 팀을 이끌었다.
Stonepeak의 공동 대표인 Jack Howell 과 Luke Taylor는 “아시아 지역에서 디지털 자산, 탄소 집약적이지 않은 에너지, 현대적인 물류 인프라에 대한 필요성이 한층 절실해지면서 지금은 인프라 투자가 무엇보다 중요한 시기”라고 말했다.
이 펀드는 다른 Stonepeak 펀드의 신규 및 기존 이해관계자를 포함하여 모든 부문에서 지지를 얻어 당초 목표액인 30억 달러를 초과 달성했다.
Stonepeak는 뉴욕에 본사를 두고 홍콩, 휴스턴, 런던, 싱가포르, 시드니에 지역 사무소를 운영하는 인프라 및 실물자산 전문 대체투자 회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