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CA, 신규 변호사를 위한 멘토링 프로그램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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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CA resumes mentoring programme for new lawyers
Kim Sungh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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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9일 한국사내변호사회(KICA)와 서울변호사회는 서울변호사회관에서 사내변호사 멘토링 프로그램을 공동 개최했다. 약 80명의 신입 변호사들이 사내 경력에 대한 통찰력을 얻기 위해 멘티로 그 프로그램에 참석했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멘티들은 멘토들의 통찰력에 대한 지식을 얻을 수 있습니다,”라고 KICA 김성한 회장은 말했다. “저는 올해 젊은 변호사들에게 이 의미 있는 기회를 다시 한번 제공하고자 합니다.”

KICA 환경·사회·지배구조(ESG) 부문장 겸 전 회장인 이완근 변호사가 사업상 관계 정립 방법, 보고와 소통의 중요성에 대해 강연했다.

프로그램은 다양한 섹션으로 구성돼 멘티들이 다양한 업종에 특화된 변호사들과 친분을 쌓고 성공한 멘토들의 업무를 가까이서 관찰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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