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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ia Business Law Journal에서 2022년 한국의 우수 로펌들을 지명하다. [Anindya Pithaloka, Miran Lim 보도]

2022년은 한국 경제가 안정적인 회복세를 보인 해였다. 인플레이션은 1997년 아시아 경제 위기 이후 최고 수준에 도달했지만, 견고한 외부 재정과 역동적인 수출에 힘입어 국가 경제는 여전히 회복력을 유지하고 있다.

국내 대기업의 해외 확장을 지원하는 한국의 선도적인 로펌들도 해외 사무소를 열며 이러한 추세에 발맞추는 모습을 보이며 해외 시장에 진출하는 기업들의 전략적, 법적 자문가 역할을 했다. 국내 최대 로펌인 김·장 법률사무소는 하노이에 베트남 제 2사무소를 열었다. 또한 법무법인 DLG도 개업 5년만에 밴쿠버에 새로운 사무소를 여는 쾌거를 올렸다.

전 세계적으로 강력한 문화적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는 것에 비해 한국의 법률 시장은 미국 및 EU와의 자유무역협정에 따라 불과 10년 전부터 개방되기 시작했다. 일반적으로 국내에 소재한 외국 로펌은 여전히 IPO, 자본 시장, 회사 간 소송, 독점 금지 사건 또는 외국인 투자 관련 문제와 같은 전문 분야에서만 자문을 제공할 수 있다.

이러한 제한은 시간이 지나면서 완화될 것이다. 런던에 본사를 둔 글로벌 로펌인 Ashurst가 2022년 12월 한국 법무법인 화현과 최초의 조인트벤처 로펌을 설립한 것이 대표적인 예이다. 이를 통해 Ashurst는 한국 법률 시장에 진입하고 현지 변호사를 고용할 수 있게 되었다. 이러한 발전은 법률 시장의 자유화를 향한 중요 단계로, 향후 흥미로운 다각화 전략이 관찰될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이러한 모든 발전 사항을 고려하여Asia Business Law Journal은2022년Korea Law Firm Awards에서 최고 중의 최고를 선정했다. 뛰어난 실적을 거둔 4개 로펌 중 하나가 올해의 로펌으로 선정되었다. 최우수 해외 로펌 등을 포함해 기타 30개 부문에서 4개 로펌이 이름을 올렸으며 알파벳 순으로 아래 나열했다. 이중 한 로펌은 최고의 부티크 로펌으로 선정되어 존재감을 뽐낼 수 있었다.

Law firm awards

LAW FIRM OF THE YEAR

법무법인 태평양 (BAE KIM & LEE)

1980년 서울, 창립 파트너인 김인섭 대표가 설립한 법무법인 태평양은 많은 수상 경력을 자랑하는 유서 깊은 로펌이다. 풀서비스 로펌으로 다양한 국내외 변호사, 전직 공무원, 전문가 및 애널리스트 팀을 보유하고 있으며 M&A, 외국인 투자, 공정거래 및 독점법, 노동 및 고용, 조세, 지적재산권, 소송, 분쟁 해결 및 중재를 아우르는 영역에서 활동한다.

또한 상하이와 아랍에미리트에 최초로 사무소를 열고 한국 로펌 중 빠르게 해외 확장을 모색했다. 현재 법무법인 태평양은 710명 이상의 전문가를 보유하고 있다. 여기에서는 국내외 변호사, 회계사, 특허 변호사 등이 포함된다. 사무소와 안내소는 베이징, 상하이, 홍콩, 하노이, 호치민, 양곤, 자카르타 및 두바이 등 아시아 전역에 위치해 있다.

해외 진출을 희망하는 고객을 위해 법무법인 태평양은 다양한 관할권의 네트워크와 협력하는 동시에 자체적으로 구축한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현지 법률 및 권리 행사에 대한 자문을 제공한다. 법무법인 태평양은 또한 국제 네트워크인 World Law Group의 한국 회원으로 국제적 명성을 드높이고 있다. World Law Group은 전 세계 일류 로펌에 종사하는 2만 명의 변호사로 구성되어 있고 추천을 통해서만 가입할 수 있다.

법무법인 태평양은 여러 주요 거래를 성사시키며 2022년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주요 성과 중 하나는 LG에너지솔루션의 법무 자문으로 활동한 것이다. 현대자동차그룹과 조인트벤처를 설립해 인도네시아에 전기자동차(EV) 배터리 셀 공장을 건설하는 일을 성사시켰다. 연간 10GWh의 생산능력을 갖춘 셀 공장은 2024년부터 연간 15만 대 이상의 전기차에 사용할 수 있는 배터리 셀 생산을 목표로 한다. LG그룹 외에도 카카오뱅크, KEB하나은행, 현대자산운용, 빅히트엔터테인먼트 등을 고객사로 두고 있다.

“법무법인 태평양이 보여준 전문성, 시간 준수, 매너, 신속한 이중 언어 커뮤니케이션을 높게 평가한다.”라고 베이징 Global Law Office의 Jason Wang (제이슨 왕) 파트너 변호사는 밝혔다.

법무법인 태평양에 다양한 부동산 관련 사건을 맡겨온 투자관리회사 GRE파트너스자산운용의 강정구 대표이사는 법무법인 태평양의 전문적이고 차별화된 서비스와 굳건한 고객 신뢰도를 높이 평가했다.

강정구 대표이사는“법무법인 태평양은 부동산 관련 법률에 대한 전문적인 이해와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언제나 고객 니즈에 맞는 최선의 옵션과 결과를 제시하는 탁월한 능력을 보여주었다.”라고 말했다.

“또한, 항상 든든한 파트너로서 고객 중심의 정확한 상담과 빠른 처리, 통찰력 있는 정보를 제공해 내가 올바른 결정을 빠르게 내릴 수 있도록 해주었다.”라고 밝혔다.

서울에 소재한 인터넷 대기업 네이버의 데이터보호 및 개인정보호 책임자(CPO)인 이진규 이사도 이에 동의했다. “법무법인 태평양은 시장에 대한 탁월한 통찰력과 고객을 위한 믿을 수 있는 자문을 제공하여 정책 결정에 기여했다.”라고 말하며 “또한, 국내 법률 문제에 대한 전문성 외에도 글로벌 사업 확장에 필요한 모든 법적 서비스를 제공한다.”라고 밝혔다.

김·장 법률사무소는 1973년 하버드 졸업생인 김영무 변호사와 장수길 전직 판사에 의해 설립되었다. 미국 법률 서비스의 표준을 따르겠다는 한국형 로펌을 만들겠다는 비전을 갖고 시작해 국내 최초로 해외 변호사를 고용하였으며 1800명 이상의 전문가를 보유한 최대 규모의 로펌으로 성장했다.

김·장 법률사무소는 프로젝트 금융, 인수 금융, 선박 금융, 부동산 금융, 채권시장투자를 포함하는 자기자본 및 부채 파이낸싱 관련 종합적인 자문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선두주자이다.

베트남에 두 번째 사무소를 개설했을 뿐 아니라 지난 12개월 동안 주요 거래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큰 성과를 거두었다. 지적재산권팀은 LG화학의 솔루블 OLED(soluble organic light-emitting diodes) 관련 차세대 기술과 특허를 성공적으로 방어했다. 2개 해외기업은 해당 기술과 특허에 대한 무효 소송을 진행했으며 법정 분쟁은 3년간 이어진 바 있다.

김·장 법률사무소는 또한 호주에서 태양광 발전소에 대한 복잡한 국경간 투자 구조조정에서 한화에너지를 대리했다. 이 구조조정에서 한화에너지 싱가포르 지사가 양도되면서 호주에서의 사업 확장에 AUD 1억 5000만 달러(USD 1억 400만 달러)를 확보했다.

Henkel 북아시아 지역 Chief Legal Officer인 Victor Shen (빅터 쉔)은 “오랜 시간 동안 김·장 법률사무소는 실용적인 접근방식과 고객 중심의 높은 전문성을 통해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라고 밝혔다.

상하이 소재 중국 로펌인 JunHe의 파트너 변호사인 Adam Li (아담 리)는 이에 동의하며 “지난 2년간 김·장 법률 사무소와 긴밀히 협력해 왔다. 중국에서의 거의 모든 주요 거래를 담당했으며 사무소 직원들은 전문성을 갖추고 있었다.”라고 말했다.

법무법인 광장은 1977년 설립되었다. 국내 최고의 풀서비스 로펌 중 하나로 780여 명의 전문가를 보유하고 있다. 전문가에는 국내외 변호사, 회계사, 특허 변호사가 포함되어 있으며, 법무법인은 기업, 금융, 분쟁 해결, 지적 재산권, 세금, 공정 무역, 노동 및 형사 변호 등 8개의 부문에서 활약하고 있다.

서울에 본사를 두고 있는 이 법무법인은 중국, 일본, 동남아시아, 인도, 중동, 러시아, 북남미 및 유럽 고객에게 서비스를 제공하며 베이징과 호치민에 대표 사무소를 운영한다.

광장은 2022년 김상곤 수석 파트너 변호사를 새로운 대표이사로 임명하는 임원 변경을 단행하여 추가적인 확장을 모색하고 있다. 또한 판교에 새로운 사무소를 열었다. 판교는 ‘한국의 실리콘밸리’로 불리는 지역으로 IT 기업들의 본사가 다수 위치한 곳이다.

최근 법무법인 광장의 소송 팀은 국내 최대 가상자산거래소 4곳 중 3곳(두나무, 코빗, 코인원)을 대리해 글로벌 블록체인 게이밍 플랫폼인 위믹스를 상대로 위믹스 코인 거래 종료 소송에서 승리했다.

기타 주요 성과에는 다음과 같다. 한국산업은행에 글로벌 채권 발행(약 20억 달러 규모)에 대한 법률 자문을 제공했으며 롯데자산개발의 3억 달러 채권 발행, 한국수력원자력의 7억 달러 채권 발행을 도왔다. 또한 LG에너지솔루션을 대리해 미국에 전기자동자용 리튬 이온 배터리 공장 건설을 위한 혼다자동차와의 조인트벤처 설립을 성사시켰다.

법무법인 세종은 1981년 신영무 변호사가 설립했으며 1983년 세종으로 사명을 변경했다. 법무법인은 단기적 이익을 추구하지 않고 고객의 기업 문화와 상업적 목적을 염두에 두는 방식으로 핵심적 문제 해결에 집중하는 맞춤형 법률 솔루션을 제공하는 데 자부심을 갖고 있다.

국내외 변호사, 회계사, 특허 변호사, 세무사 등 700명 이상의 전문가를 보유하고 있으며 종합 법률 서비스를 제공하되 특히 기업, 금융, 소송 및 중재, 독점금지 및 경쟁, 국제무역 및 관세, 조세, 형사 소송 및 지적 재산권으로 명명되는 8개 영역에 중점을 둔다.

국경 간 M&A 거래의 선두주자로서 지난 12개월 동안 획기적인 M&A 거래를 성사시켰다. Chubb의 라니아생명보험, 시그나코리아, 라이나금융서비스 인수(USD 57억 5천만 달러 규모)를 포함해 USD 7억 900만 달러 규모의 카카오그룹 재편을 도왔고 싱가포르 국부펀드 GIC의 스타벅스 코리아 투자(USD 11억 7500만 달러)를 성사시켰다.

법무법인 세종의 고객에는 삼성, SK, CJ, 롯데, 한화, 신한 및 우리 등 국내 대기업 일류 금융기관을 비롯해 Goolge, Amazon 등 해외 기업과 국내 유망 스타트업도 포함되어 있다. 법무법인은 또한 한국수력원자력, 한국중부발전, 한국남부발전, 한국수자원공사(K-Water), 한국투자공사, 한국서부발전 등 주요 발전 회사를 대리한다.

또한 세계적 인증기관인 노르웨이 DNV로부터 ISO 27001 정보보호경영시스템 인증을 획득하여 법무법인의 정보보호경영을 인정받았다.

삼성바이오로직스 준법경영팀의 박윤경 변호사는 “세종은 고객의 니즈에 최적화된 솔루션을 찾아주는 법무법인”이라며 “가장 필요한 시기 고객에게 길을 안내하고 동반 성장이 가능하도록 노력한다”라고 말했다.

익명을 원하는 한국 기반 공항 운영 회사의 법률 관리자도 이에 동의한다. “세금, 교통, 통신, 부동산, 규제 등 공항 운영 과정에서 마주치는 다양한 분야의 법적 문제에 대해 법무법인 세종은 종합적이고 효율적인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 있다.”라고 밝혔다.

  • 법무법인 피터앤김 (PETER & KIM)

법무법인 피터앤김은 2020년 설립 이후 매우 짧은 시간 내 스위스, 한국, 호주 및 싱가포르 민법 및 관습법 분야의 헌신적인 실무자들을 모아 선도적인 부티크 국제 중재 기업으로 발돋움했다. 서울의 수석 파트너인 케빈 김갑유 변호사와 제네바의 파트너인 Wolfgang Peter가 설립한 이 법률사무소는 13명의 파트너, 3명의 수석 변호사, 2명의 책임 변호사, 3명의 선임 변호사, 16명의 소속 변호사 및 7명의 외국 변호사로 구성된 다국적 인재를 채용하고 있다.

법무법인 피터앤김은 양자 및 다자간 투자 조약 및 국제 공공법에 따라 외국인 직접투자로 인한 분쟁뿐만 아니라 계약상 분쟁의 당사자들에게 조언했다. 피터앤김은 런던 해양 중재자 협회, 스포츠 중재 법원, 투자 분쟁 해결을 위한 국제 센터(ICSID) 등 다양한 주요 국제 및 지역 중재 기관 고객을 대표했다.

특히 M&A 계약 분쟁, 국제 건설 및 엔지니어링 프로젝트, 유통 및 대리점 계약, 프랜차이즈 및 라이센스 계약, 합작 투자 계약, 원자재 거래 및 장기 공급 계약을 처리한 경험이 있다.

법무법인은 2018년 스위스계 승강기 제조사 Schindler가 현대엘리베이터 투자와 관련해 한국 정부를 상대로 제기한 투자조약중재에서 대리했다. 2022년에는 한국과 벨기에-룩셈부르크 양자간 투자 조약에 따라 한국 정부를 상대로 미화 50억 달러가 넘는 금액을 청구하는 ICSID 중재에서도 활약했다.

미국 로펌 Greenberg Traurig는 2013년 한국에 들어와 외국법자문사법에 따라 영업을 했다. 김창주 대표이사는 이후 서울사무소를 맡아 지식재산 및 관련 소송, M&A, 외국인직접투자 등 통합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법률 회사의 핵심 팀은 5명의 파트너 변호사와 2명의 어소시에이트로 구성된다. Greenberg Traurig는 외국 법률 자문 사무소로서 미국 법률, 미국과의 조약 및 보편적으로 인정되는 관습 국제법에 관한 법률 자문을 제공한다. 이 회사의 한국어를 구사하는 변호사들은 또한 국내의 기존 로펌 및 기타 전문 서비스 회사와의 강력한 관계를 바탕으로 현지 비즈니스 및 규제 시스템에 능숙하다.

2022년 하이라이트 중 현대모비스는 에어백 제품 결함과 관련해 미국 조지아주와 루이지애나주 법원에서 제기한 제조물 책임 소송에서 현대모비스를 대리했다. 그들은 또한 대안 투자 포트폴리오를 강화하기 위해 한국투자공사와 미국에 본사를 둔 Golub Capital과의 전략적 제휴를 위한 법률 고문으로 활동했다.

Kobre & Kim은 맨해튼 연방 검사였던 Steven Kobre와 Michael Kim (김상윤)이 2003년 뉴욕에 설립한 글로벌 분쟁 및 수사 법률 회사이다. 이 로펌은 특히 미국, 홍콩, 한국, 중국, 영국령 버진 아일랜드, 케이맨제도, 키프로스, 아랍에미리트, 영국 및 이스라엘에 총 426명의 전문가를 보유하고 있으므로 미국 규제 당국과 관련된 문제에서 한국 및 기타 지역 고객에게 적절한 조언을 제공할 수 있다.

Kobre & Kim은 글로벌 팀과 함께 주요 국제 중재 장소에서 다양한 국경 간 분쟁에서 고객을 원활하게 지원해 왔다. 회사의 범죄 및 규제 관행에는 종종 여러 국가의 법 집행 기관에 의한 동시 조사가 포함된다. 분쟁 없는 중재에 자부심을 갖고 있는 이 회사는 고위험 소송에서 사실상 모든 기관에 대해 공격적인 주장을 펼칠 수 있는 역량이 있다.

Paul Hastings는 1970년대부터 한국 기업을 대표해 왔으며 2012년에 마침내 서울 사무소를 열었다. 2006년 월마트 코리아 매각 건(한국 백화점 프랜차이즈 신세계 인수)과 2016년 삼성전자의 미국 오디오 전자제품 업체 Harmann 인수 건(80억 달러)을 성사시키는 데 기여했다.

최근 7월 Paul Hasting은 한국의 의료 회사인 SD Biosensor와 한국의 사모펀드 SJL Partners가 나스닥 상장 미국 진단 제조업체 Meridian Bioscience를 미화 15억 3천만 달러에 인수하기 위한 최종 합병 계약을 지원했다. 2022년 1월 Paul Hastings는 배터리 제조업체인 LG 에너지 솔루션의 108억 달러 규모의 글로벌 공모 및 한국거래소 상장에 대해 조언을 제공했다.

경영 파트너인 김동철 대표변호사가 이끄는 서울 사무소는 해외에서 사업을 하는 한국 기업과 한국에서 사업을 하는 국제 고객에게 자문을 제공하여 전략적 현지 지원과 로펌의 글로벌 리소스에 대한 원활한 액세스를 제공한다. 사무소에는 M&A, 자본 시장, 기술 거래, 차입 금융, IP 및 상업 소송, IP 라이선스 및 화이트칼라 범죄에 초점을 맞춘 25명 이상의 변호사(한국어 구사)가 있다.

White & Case가 서울 사무소를 연 건 2015년이지만 40년 이상 한국 고객에게 자문을 제공해 왔다. 강성진 대표 변호사가 대기업, 금융기관, 공기업의 대규모 국제 프로젝트 및 투자를 지원하는 사무소를 이끌고 있다.

지난 12개월 동안 법무법인은 스웨덴 광섬유 회사인 Hexatronic의 한국 통신 마이크로덕트 공급업체 KNET 인수에 대해 자문했으며, 한국 최대 방산업체인 한화 디펜스와 한국항공우주산업주식회사가 두 차례에 걸쳐 폴란드 국방부와의 수십 억 달러 규모의 거래를 하는 데 법률 고문으로도 활동했다.

법무법인 세경은 1997년 해상 및 보험법을 전문으로 하는 부티크 로펌으로 설립되었으며, 대형 항공사고로 인한 클레임 및 항공운송에서 발생하는 각종 분쟁에 대한 항공운송사 대리 등 항공 소송 분야로 업무영역을 확대했다. 고객에는 현대해상과 Zurich Insurance이 있다.

법무법인은 항공 국제 운송, 항공 운송장 조건 및 화물 오배송과 관련된 바르샤바 협약 규정의 해석과 관련된 소송에서도 경험이 있다.

법무법인 선율은 해운 및 기업 문제 분야의 선도적인 법률 회사로 널리 알려져 있으며 항공 분야에서도 전문성을 인정받고 있다. 법률 회사는 바르샤바 협약을 기반으로 화물 오배송 또는 손상, 항공 책임, 보험 및 재보험, 복구 클레임에 대해 다수의 관할권을 아우르는 법률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승객 운송에 관해 항공사와 보험사에 조언을 제공한다. 문광명 해운 전문변호사는 2006년 송훈, 이상화 파트너와 함께 로펌을 설립한 이후 파트너를 맡아왔다.

법무법인 화는 2003년 2대 로펌인 법무법인 우방 (1989년 설립)과 화백(1993년 설립)을 합병해 정식 출범했다. 법무법인은 서울, 타슈켄트, 호치민시, 하노이, 자카르타에 사무소를 두고 있다.

전 세계 다양한 고객에게 포괄적인 법률 솔루션을 제공하는 한국 최고의 풀서비스 로펌 중 하나인 화우는 캐세이퍼시픽, 대한항공, 마이크로소프트, 삼성 등을 글로벌 브랜드를 고객으로 두고 있다.

법무법인 화우는 손상된 항공 화물 또는 다국적 물품으로 인해 발생하는 화물 운송업체, 항공사 및 보험사 간의 분쟁을 포함하여 항공기 자금과 관련된 분쟁에 대한 자문을 제공한다. 가장 최근에는 베테랑 항공 변호사 Helen Sohn을 선임 외국인 변호사를 유입하며 8명의 변호사로 구성된 항공 팀을 보강했다.

소송 및 중재 서비스의 경우 특히 항공, 회사법 및 행정 소송과 관련된 포괄적인 법률 서비스를 제공한다.

1997년에 설립된 율촌은 600명 이상의 전문가를 보유한 풀서비스 로펌이다. 회사의 경쟁 및 독점방지법 그룹은 현지 변호사, 외국 법률 자문가 및 전직 정부 공무원으로 구성되어 시장 지배력 남용 및 카르텔 문제, 글로벌 합병 검토를 포함한 국내 및 국경 간 문제에 대한 조언을 제공한다.

이 로펌은 해외 문제에서 한국 독점방지 관련 당국을 대리했으며 델타 에어라인, 마이크로소프트 및 퀄컴과 같은 국제 기업을 지원했다. 최근 율촌은 국내 의료기업 피씨엘(PCL)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타액 검사를 활용한 코로나19 자가진단키트 시판허가를 획득하는 데 일조했다.

법무법인 대륙아주는 2009년 로펌 대륙과 아주의 합병으로 설립되었다. 풀서비스 로펌으로, 광범위한 업무 영역에서 전문 지식을 제공하며 전직 특허 법원 판사, 지적재산권 변호사 및 기술 전문가로 구성된 데이터 프라이버시 및 사이버 보안 그룹을 운영한다.

또한 법무법인 대륙아주는 대한민국의 개인정보 보호법 및 정보통신망법에 따라 개인정보 유출 및 위법행위 등에 관해 법률자문을 제공하고 있다.

에너지 및 자원은 산업 및 지역 전문성과 결합된 전문 지식이 요구되는 고도로 전문화된 분야입이다. 법무법인 지평은 다년간의 연구, 경험, 지식을 통해 축적된 산업 전문성을 통해 한국광물자원공사, 한국서부발전, 현대에너지자원 등 해외 사업 확장을 모색하는 국내 에너지 기업에 자문을 제공하고 있다.

법무법인 지평은 2000년 창립 이래 중국, 동남아시아, 러시아에 지사를 두고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다. 지난해 서울 사무소를 보다 전략적인 도시 중심부로 이전하면서 윤성원 전 광주지법 부장판사가 경영 파트너로 선임되었다.

  • 법무법인 태평양 (BAE KIM & LEE)
  • DLG Law Corporation
  • 법무법인 충정 (HMP LAW)
  • 법무법인 린 (LIN)

2022년은 법무법인 DLG는 바쁜 한해를 보냈다. 벤쿠버에 새로운 사무소를 설립하여 국내 기업 최초로 캐나다에 진출했으며 해외로 활동 범위를 넓히려는 스타트업 및 기술 기반 기업에 자문을 제공했다.

새 사무소의 책임자인 Jay Shin (신철희)은 M&A, 프로젝트 파이낸싱, 은행, 부동산, 에너지 및 자원 거래 분야에서 한국 및 국제 기업을 25년 이상 대표한 경험을 가진 파트너 변호사이다.

지난해 몇 가지 주목할만한 성과 중 하나는 NFT(Non-Fungible Token) 제품에 대한 이해와 경험을 활용하여 NFT 작품을 발행하고 판매할 수 있는 디지털 시장 권한을 부여하는 독점 계약을 제공한 것이다. NFT 기반 담보대출 서비스 제휴 사업과 관련한 금융규제 및 법적 리스크도 심사했다.

1993년 Hwang Mok Park PC이란 이름으로 설립된 법무법인 충정은 목근수, 노재관 및 박균제 변호사가 대표를 맡고 있다. 국경 간 거래, 일반 기업 업무, M&A 및 의료에 중점을 둔 이 로펌은 최근 몇 년 동안 지적재산권 보호 및 소송, 세무 회계 및 프랜차이즈를 포함하도록 서비스 제공 부분을 확장했다.

충정의 기술 및 커뮤니케이션 팀은 빠르게 진화하는 수많은 획기적인 기술에서 발생하는 현재 또는 잠재적인 법적 문제에 대해 조언한다.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e스포츠 국가대표팀을 위한 한국e스포츠협회 공식 법률 파트너사다. 이 팀은 또한 WPP/Ogilvy, DHL, Johnson & Johnson, AstraZeneca, 한국공항공사, 현대파워텍 등 한국 및 해외 고객을 대리했다.

법무법인 린은 2017년 단 16명의 인원으로 시작하였으나 현재 국내외 특허 변호사, 회계사 등 110여 명의 전문가들을 둔 로펌으로 초고속 성장했다. 금융 서비스를 담당하는 임진석 대표변호사는 김·장에서 20년 이상 수석 파트너로 근무한 후 경영 파트너로 법무법인 린을 이끌고 있다.

최근 법무법인 린은 한국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중소기업을 위한 빅데이터 플랫폼을 구축하는 것을 돕고, 한국데이터진흥원의 컴플라이언스 문제에 대해 자문을 제공했다.

법무법인 린은 또한 미디어, 스포츠 및 엔터테인먼트 산업 부문의 금융, 대출, 투자 및 기업 문제, 권리 인수, 라이브 스포츠 및 기타 이벤트의 준비 및 활용, 지적재산권 보호 및 집행, 규제 및 행정 문제, 독점금지 및 경쟁법, 분쟁 해결에 대해 조언했다.

폴란드의 KBZ Law Firm, 베트남의 Biz Legal Group과도 해외 파트너십을 맺었다.

국내 모빌리티 플랫폼인 카카오모빌리티의 류긍선(Alex Ryu) 대표는 “법무법인 린은 진정한 변화의 근본을 이해하고 있으며 ICT, AI, 모빌리티, 핀테크 등 신산업 분야에서의 깊이 있는 지식과 혁신적인 비즈니스 마인드를 가지고 복잡하고 다층적인 이슈에 대해 정확하고 구체적인 조언을 제공한다. 기대 이상의 퀄리티는 물론 타이트한 기한에도 불구하고 늘 약속을 지켜왔기에 ‘기술과 법을 모두 이해하는 믿을 수 있는 로펌’으로서 독보적 포지션을 만들어 가고 있다”라고 밝혔다.

리치몬드에 있는 국제 로펌 Dunlap Bennett & Ludwig의 변호사인 Leo Sun도 이에 동의했다. Sun은 “협업 시 한국 법률이 어떻게 적용되는지 효과적으로 설명하는 방식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라고 말하며 “또한 중재 및 지적재산권 서비스를 포함해 전문 분야의 자문을 제공할 때 적시에 적절한 응답을 제공함으로써 뛰어난 전문성을 보여주었다.”라고 덧붙였다.

한국 경기도 수원시 소재 아주 대학교의 김재은 국제처 팀장은 타슈켄트 분교 확장을 위한 토대 마련부터 운영까지 훌륭한 법적 자문을 제공했다고 말했다.

김재은 팀장은 “법무법인 린은 금융, 무역, 부동산,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 관심을 가지고 해외진출을 계획하는 국내 기관들에게 최고의 자문을 제공하는 뛰어난 로펌이다”라고 말했다.

익명을 요구한 한국 수출 신용 기관의 법률 부서 책임자는 법무법인 린 변호사가 축적한 방대한 경험과 노하우가 여러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고 밝혔다.

“법무법인 린은 오랜 기간 주요 사법기관에서 근무한 경력이 있는 우수한 인력을 선제적으로 영입하고 전담팀을 구성해 금융 관련 법적 요구에 적시에 대응해 왔다”고 말했다. “법무법인 린은 금융 부문의 디지털화 요구에 대응하기 위한 고품질의 법률 자문을 제공하고 있으며 다양한 비즈니스 영역에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고도 덧붙였다.

비즈니스, 금융 및 기술 서비스를 제공하는 법무법인 오킴스는 고객이 기술 및 금융 관련 문제를 해결하고 최신 규제 변경 사항에 대한 최신 정보를 획득하고 암호화폐와 블록체인과 같은 신기술의 과제에 대해 이해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창업자이자 경영 파트너 중 한 명인 오성헌 변호사는 블록체인 기업의 ICO 자문, 블록체인 거래소 해킹 관련 중재 등 다수의 핀테크 및 기술 기업과 협력해왔다. 또 다른 설립자이자 경영 파트너인 김용범 변호사는 치과 의사로 경력을 시작해, 생물의학, 의료, 제약 및 생명과학 회사는 물론 다양한 정부 기관에 자문을 제공한 경험이 있다.

  • 법무법인 충정 (HMP LAW)
  • 법무법인 지평 (JIPYONG)
  • 법무법인 화우 (YOON & YANG)
  • 법무법인 율촌 (YULCHON)

1998년에 설립된 법무법인 바른은 한국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로펌 중 하나로, 거의 모든 파트너가 전직 판사 또는 검사인 분쟁 해결 및 소송 팀으로 구성되어 있다.

최근에는 고진원 전 서울중앙지검 공정거래수사부 검사장을 파트너로 영입했다.

법무법인 케이원챔버는 올해의 로펌 목록에 오른 로펌 중 역사가 매우 짧다. 2021년 법무법인 세아와 법무법인 수정재의 합병으로 설립되었으며 박수만, 강일원, 이진우 변호사가 경영 파트너로 대표를 맡고 있다.

헌법재판소 판사 및 고등법원 판사를 역임한 강일원 대표변호사는 기일 전 증거 제출, 의견 진술 및 가처분 신청을 처리하는 행정 및 공공법 소송을 이끌고 있다.

  • 법무법인 태평양 (BAE KIM & LEE)
  • 특허법인 코리아나 (KOREANA PATENT FIRM)
  • 법무법인 세종 (SHIN & KIM)
  • 리앤목 특허법인 (YP LEE MOCK & PARTNERS)

특허법인 코리아나는 1970년 故 이준구 변리사, 전 특허청 특허청장, 대한변리사회 회장이 설립한 이준구 & 파트너스로 시작했다.

1990년 특허법인 코리아나로 사명을 변경했으며 대한민국 최대 특허법인으로 7명의 경영 파트너를 보유하고 있다. 총 직원은 200여 명을 넘으며 각 기술 부문에서 박사 학위를 지닌 엔지니어와 훌륭한 특허 전문 변호사 60여 명 이상을 포함한다.

리앤목 특허법인은 1985년 설립된 이래 5명의 선임 파트너 변호사, 일반 변호사와 205명 이상의 특허 변호사를 포함해 약 410명의 전문가를 보유하고 있다. 한국에서 가장 뛰어난 지적재산권 로펌 중 하나로 꼽힌다.

설립자이자 경영 파트너인 이영필 변호사가 이끄는 이 로펌은 7년 간의 법적 싸움 끝에 2018년에 합의된 삼성전자 대 애플을 포함한 IP 분쟁을 처리한 것으로 유명하다.

  • 특허법인 아주 (AJU KIM CHANG & LEE)
  • 덴톤스 리 법률사무소 (DENTONS LEE)
  • 특허법인 남앤남 (NAM & NAM)
  • 유미 특허법인 (YOU ME PATENT & LAW FIRM)

특허법인 아주는 1965년 故 박정환 전 특허청장에 의해 설립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지식재산 전문 로펌으로 성장했다.

2009년 일반법률사무소 Kim Chang & Lee와 제휴하여 AJU Kim Chang and Lee(현 특허법인 아주)로 사명을 변경하여 종합적인 법률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허 출원 및 기소에 대한 맞춤형 조언을 제공하는 이 법률 사무소에는 저작권 침해 및 불법 복제 방지에 중점을 둔 전담 팀이 존재한다.

덴톤스 리 법무법인은 글로벌 로펌인 Dentons와 1961년에 설립된 한국의 특허 전문 로펌인 리인터내셔널특허전문그룹(Lee International IP & Law Group)을 통합하여 2020년에 설립되었다. 이를 통해 리인터내셔널은 법률 서비스가 필요한 외국 기업에 노출될 수 있는 기회를 확보했고 Dentons는 한국 고객을 지원하고 전 세계로 사업을 확장할 수 있었다.

덴톤스 리 법무법인은 2022년 박기순 전 베이징 삼성경제연구소장을 서울에 본사를 둔 중국법무그룹 고문으로 영입하면서 확장을 이어갔다. 박 전 소장은 중국 시장 진출 및 정부 관련 문제에 대해 한국 기업에 자문을 제공한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특허 분쟁, 상표 및 저작권 등록, 모든 형태의 지적재산권 소유권 문제에서 고객을 지원할 준비를 마친 이 로펌은 브랜드 관리, 상표, 저작권, 특허, 불공정 경쟁, 디자인, 상표기밀보호 및 도메인 이름을 포함한 법적 문제에 대해 포괄적인 지식을 갖추고 있다. 지적재산권 침해로 고발된 고객을 변호한 경험도 보유하고 있다.

특허법인 남앤남은 2022년 창립 70주년을 맞이하여 대한민국에서 가장 오래된 지적재산권 로펌이 되었다. 특허법인 남앤남은 전자, 통신, 항공 우주, 자동차, 화학, 생명 공학 및 제약 분야의 전문 지식을 갖춘 전문가가 지원하는 특허, 상표, 디자인 및 저작권 서비스를 제공한다.

박상기 변호사와 유 벤 변호사는 경영 파트너로서, 박상기 대표 변리사는 법률 및 소송 업무를 담당하고 유병호 대표 변리사는 특허 및 디자인을 전문으로 한다. 미국, 영국, 독일, 일본 및 중국의 전문가를 포함하여 190명 이상의 전문가를 보유한 이 로펌은 지난 3년 동안 약 7,500건의 특허 출원을 처리했다.

유미 특허법인은 1981년 김원호 지적재산권 변호사가 소수의 전문가들과 함께 설립한 회사이다. 40여 년 후, 국제 변호사를 포함하여 300명 이상의 법률 전문가를 보유한 기업으로 성장하여 국내 최대 규모의 국제 특허법인에 이름을 올렸다. 클라이언트(“You, 유”)와 변호사(“Me, 미”) 사이의 개인적인 관계를 발전시킨다는 철학에서 법인 이름을 유미로 결정했다.

지난 12개월 동안 유미 특허법인은 한국에서 4,900개 이상의 특허 출원과 2,100개 이상의 상표 출원을 처리하며 한국 특허청에 가장 많은 출원을 한 법인이 되었다.

법무법인 엘에이비 파트너스는 2018년 설립되어 기업, 금융 및 핀테크, 사모펀드 및 벤처캐피털, 노무 및 고용, 내부 조사 및 컴플라이언스, 세무 및 소송 등 주요 업무 분야 전반에 걸쳐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법무법인 엘에이비 파트너스의 사모펀드 및 벤처캐피털 팀은 사모펀드 및 벤처캐피털에 대한 전문성을 갖춘 미국, 영국, 홍콩, 일본 출신의 변호사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국내외 펀드의 설립 및 등록, 투자 및 다양한 산업 분야의 포트폴리오 관리 및 합병 후 통합 자문을 통해 법적 위험을 방지한다.

법무법인 해윤은 2001년 권태일 해양 전문 변호사가 정수연 파트너 변호사, 방지연 변호사, 김주현 변호사와 함께 설립했다. 이 로펌은 화물 클레임, 선박 케이스의 충돌 및 좌초는 물론 모든 해양법 문제를 전문으로 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법무법인 해윤은 형사 및 해양 재판소 사건뿐만 아니라 손해 배상 청구를 처리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고 있다. 특히 권태일 대표변호사는 용선 계약 분쟁 및 회생 절차에 대한 경험으로 유명하며, 정수연 파트너 변호사는 선박 나포 사건을 담당한 바 있다.

법무법인 세창은 1992년 설립 이후 국내외 고객에게 일류 법률 서비스를 제공하여 국내 및 해외 법률, 국경 간 거래 및 한국 규제 프레임워크의 복잡성을 탐색할 수 있도록 지원해 왔다.

설립자인 김현 대표변호사는 운송 및 해상법에 대한 전문 지식으로 유명한 13명의 변호사 및 법률 전문가로 구성된 팀을 이끌고 있다. 법무법인 세창은 다국적 고객 및 정부 기관의 신뢰를 받고 있으며 주요 글로벌 컨테이너 임대업체를 독점 대표하고 있다.

또한 법무법인 세창은 해양수산부, 인천항만공사, 한국선박검사학회, 해양경찰의 법률자문을 맡고 있다.

  • 조앤파트너스 법률사무소 (CHO & PARTNERS)
  • 조앤파트너스 법률사무소 (CHO & PARTNERS)
  • 법무법인 케이원챔버 (K1 CHAMBER)
  • 법무법인 광장 (LEE & KO)

법무법인 조앤파트너스는 2002년 리인터내셔널특허법률사무소의 전 선임 변호사였던 조태연과 서익현 변호사가 설립한 국내 대표 상표 전문 로펌이다. 조 변호사는 도메인 이름 분쟁을 관리하는 정부 기관인 한국의 도메인 이름 분쟁 해결 위원회(Domain Name Dispute Resolution Committee) 집행위원을 역임했으며, 서 변호사는 세계지식재산기구(WIP)의 일반 최상위 도메인 분쟁 패널리스트로 활동했다.

상표 및 특허에 대한 국내 및 국제 소송뿐만 아니라 관련 분쟁 및 행정 소송에서 활약하는 이 로펌은 소프트웨어 및 컴퓨터 기술, 소매, 패션 및 명품, 에너지 부문에서 유수 고객을 보유하고 있다.

심사 과정

Asia Business Law Journal의 Korea Law Firm Awards 2022의 수상자는 국내외 사내 변호사 등 법률 전문가들의 투표, 참고자료, 질적 정보 등을 바탕으로 선정됐다.

홈페이지에 게재된 투표에 사내 변호사, 국제 로펌 변호사 등 한국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전문가 수천 명이 참여했다. 이와 함께 한국 로펌은 어워드 후보자 선별을 위한 자료 제출을 요청받았으며, 해당 자료들은 Asia Business Law Journal 편집팀의 교차 검증과 함께 심사 과정에 반영되었다.

모든 국내 로펌들은 지명 과정에 자동으로 포함될 자격이 주어졌으며, 모든 선별 과정 및 최종 선정은 어떠한 대가나 조건 없이 진행되었다.

Korea Law Firm Awards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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