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광장, 넷마블의 넷마블네오 완전 자회사 편입 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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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 & Ko Netmarble Netmarble Neo Share Sw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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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광장이 상장된 글로벌 게임 개발사 넷마블과 비상장 계열사인 넷마블네오의 주식교환 거래에서 양측을 자문하고 있으며, 이번 거래를 통해 넷마블네오는 넷마블의 완전 자회사가 될 예정이다.

광장 자문팀을 이끈 김종욱 파트너 변호사는 Asia Business Law Journal에 “넷마블은 자회사의 개발 성과와 성장 잠재력을 회사의 기업가치에 온전히 반영할 수 있게 되고, 넷마블네오는 보다 효율적이고 신속한 경영판단이 가능해지는 한편, 행정 비용을 절감하여 본연의 경쟁력인 게임 개발 및 R&D에 집중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3월 25일, 넷마블은 넷마블네오의 기업공개(IPO) 계획을 철회하고 포괄적 주식교환을 통해 완전 자회사로 편입할 방침을 발표했다. 이 회사는 기존에 넷마블네오 지분 78.5%를 보유하고 있었으며 이번 거래는 오는 7월에 마무리될 예정이다.

김종욱 파트너 변호사에 더해, 송희, 김진수, 김동윤 및 남지혁 소속 변호사 등이 자문을 맡았다. 자문 내용은 포괄적 주식교환이 적법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관련 절차 및 일정을 검토·설계하는 것과 이사회 및 주주총회 승인 절차, 공시 등 전반적인 진행 과정을 포함했다.

김종욱 파트너 변호사는 “이번 거래는 상장법인과 비상장법인 간의 주식교환이라는 점에서 절차 설계와 공시 내용 검토에 특히 유의했다”고 말했다.

양사의 포괄적 주식교환에 대한 승인을 얻기 위한 넷마블네오의 주주총회와 넷마블의 이사회는 모두 오는 5월 28일로 예정되어 있다. 승인이 이뤄질 경우, 해당 주식교환은 2026년 7월 31일 마무리될 것으로 예상되나, 이는 최종 규제 승인 및 내부 절차에 따라 변동될 수 있는 잠정 일정이다.

넷마블의 시가총액은 약 4조 2,600억원으로 유가증권시장에서 두 번째로 큰 게임 기업이다. 2025년 연간 매출액은 2조 8,351억원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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