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법무법인 화우, 법무법인 광장 및 삼성 변호사 영입

0
299
화우 성희승 김아이린 채용
왼쪽부터: Elayne Sung Heeseung 과 Irene Kim
LinkedIn
Facebook
Twitter
Whatsapp
Telegram
Copy link

한국 법무법인인 화우가 경쟁사인 법무법인 광장 변호사인 Elayne Sung Heeseung과 삼성전자 기업 변호사인 Irene Kim을 영입했다. 두 변호사는 서울 사무소의 상임 해외 변호사로 활동할 예정이다.

성 변호사는 미국 변호사 자격을 취득하고 있으며 선박금융 전문가로 2001년부터 법무법인 광장에 함께해왔다. 수십 년간 선박금융과 선박 리스에 대한 국경간 거래 경험을 쌓아온 성 변호사는 한국의 주요 선박기업과 금융기관에 자문을 제공해 왔다.

성 변호사는 역외 금융 및 수출 신용 기관 지원뿐만 아니라 신디케이트 및 양자간 신용 기관을 포함하는 다양한 거래에 참여해 왔다. 성 변호사의 전문 분야는 국경간 택스 리스(Tax Lease), 한국 선박기업 회생, 새로운 컨테이너 박스에 대한 자금 조달 부분에 이른다.

김 변호사 역시 미국 변호사 자격을 획득하고 있었으며 2021년 삼성 수석 자문 변호인으로 합류하기 전 2016년부터 법무법인 화우에서 해외 변호사로 활동해 왔다.

김 변호사는 선도적인 다국적 기업, 사모펀드 및 금융기관에 인수합병과 기업 거래에 대해 자문을 제공한다. 반도체 칩을 제조하는 삼성에서 김 변호사는 주요 기술 기업, 자동차 회사 및 글로벌 공급업체와의 중요 거래에서 자문을 제공해 왔다.

LinkedIn
Facebook
Twitter
Whatsapp
Telegram
Copy 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