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우, 방통위 출신 고문·변호사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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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k Jaebum, Yi Sugyoung, Yoon & Yang, Korea
Seok Jaebum (left) and Yi Sugyo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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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화우는 기술, 미디어, 통신(TMT) 분야의 정부 규제 및 정책 부문 자문 역량을 강화하고자 고위 관료 출신 2명을 수석 고문 및 파트너 변호사로 영입했습니다.

석제범 고문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정보통신정책실장을 역임했으며, 방송통신위원회, 대통령비서실 미래전략수석실 등 여러 주요 정부 부처에서 활동한 바 있습니다.

파트너 변호사로 합류한 이수경 변호사는 전 방송통신위원회 방송기반 총괄(OTT 담당) 서기관으로, 방송통신위원회에서 지난 14년간 방송업과 관련된 규제 시행을 담당한 바 있습니다.

화우의 정진수 대표변호사는 Asia Business Law Journal에 “코로나 19 상황에서 한국의 기술, 미디어, 통신 분야는 가장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부문”이라며, “언택트 트랜드에 따라 개인정보 보호와 데이터 보안 관련 법률 사안이 매우 복잡해지고 있다. 실무 경험이 많은 석 고문과 이 변호사의 합류를 통해 복잡한 법률 사안에 대한 고객 자문 및 지원 역량이 강화될 것이라 확신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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