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내변호사회, 온라인 정기총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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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 Wan keun
이완근 회장은

한국사내변호사회가 1월 20일 ‘2021년 온라인 정기 총회 및 신년회’를 개최했습니다.

이완근 회장은 1999년 단 8명에 불과했던 한국의 사내변호사가 20년 만에 4,000여 명에 달하게 되었다고 말했습니다.

이 회장은 사내변호사를 위한 웨비나 10회 진행 및 사무국 개소, 보육원에서의 봉사 활동, 일본 조직내변호사회(JILA)와의 업무 협약 등 2021년의 주요 협회 활동에 대해 보고했습니다.

이 회장은 또한 “업계의 빠른 성장과 변화에 발맞추어, 사내변호사의 연수, 네트워킹 및 기타 지원을 위한 특별 위원회를 설립”했다며, “대한변호사협회와도 긴밀하게 협력할 계획”이라고 발표했습니다.

대한변호사협회의 이찬희 협회장과 서울지방변호사회의 유일준 회장 직무대행 또한 정기총회에 참석했습니다. 본 총회를 통해 4명의 부회장과 8명의 이사 선임도 이루어졌습니다.

한국사내변호사회는 또한 공익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기부금을 전달했습니다. 한국사내변호사회의 기부금 사업은 2018년 재해구호협회에 281만원(미$2,500)을 기부한 것에서 시작하여, 2019년과 2020년에는 자선행사로 모금한 354만원과 282만원을 서울변호사회를 통해 순직 경찰관과 소방관 자녀들에게 지원한 바 있습니다.

비록 올해는 자선행사가 열리지 않았으나, 한국사내변호사회는 코로나19사태로 인한 어려움을 고려해 순직 경찰관과 소방관 자녀들을 위해 500만원을 지원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