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 헤이스팅스 서울 사무소 새 대표 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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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 Dong-chul  Paul hasting
Kim Dong-chul (김동철)

폴 헤이스팅스 로펌이 2021년 1월 1일부터 서울 사무소의 대표를 기존의 김종한 변호사에서 김동철 변호사로 교체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2012년 서울 사무소에 합류한 김동철 대표는 자본 시장 거래를 전문 분야로 하며, 삼성전자, 롯데 케미칼, 한화 시스템, 한국투자공사, 씨티 그룹, 모건 스탠리 등 여러 한국의 대기업과 세계적인 투자 은행을 대리한 바 있습니다.

김동철 대표는 새해 폴 헤이스팅스의 우선순위에 관한 Asia Business Law Journal과의 인터뷰에서 “여러 국내 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함에 따라 기술 섹터를 중점 분야로 보고 있다”며, “이와 더불어, 현재의 주요 성장 분야인 상장(IPO)과 자본 시장 거래 분야 또한 계속해서 확장해 나갈 것이다”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김 대표는 코로나 상황이 고객의 비즈니스에 미치는 막대한 영향에 관하여 앞서 언급한 상장 및 자본 시장 거래 분야에서 수요가 증가하고 있으며, 잠재적인 비즈니스 리스크 및 환율의 높은 변동성으로 인해 국제 기업 거래가 최근 주춤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으나, “경기가 회복되면 이 분야의 수요 또한 회복될 것으로 전망한다”고 덧붙였습니다.

김종한 전 대표는 폴 헤이스팅스의 로스앤젤레스 사무소로 발령받아 국제 소송 분야에서 한국과 미국의 고객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김종한 전 대표의 로스앤젤레스 사무소 합류는 폴 헤이스팅스 글로벌 네트워크의 전문성 확장과 공유에 기여할 것으로 보입니다. 폴 헤이스팅스는 현재 대한변호사협회에 서울 사무소 대표 교체와 관련해 필요한 서류 제출을 모두 마쳤으며, 김동철 새 대표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김종한 전 대표는 “김종철 새 대표는 서울 사무소 기업팀의 뛰어난 인재로, 한국 법률 시장에 대해 심도 깊은 이해를 갖추고 있다”며, “서울은 세계 최대의 유수 기업들이 있는 곳으로 폴 헤이스팅스는 계속해서 한국 고객들의 국내외 성장을 지원할 것이다. 아시아에서 18년 동안 활동한 뒤 다시 로스앤젤레스 사무소로 돌아가게 되어 기쁘게 생각하며, 미국에서도 계속해서 한국 고객들을 지원할 수 있어 기쁘다”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