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CA와 SIAC, 양해각서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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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상단 좌측부터 이완근 회장, Lim Seok-hui CEO, Michele Park Sonen SIAC 동북아시아 책임자

한국사내변호사회(KICA)는 분쟁 해결의 우선적인 방법으로 국제 중재를 활성화하기 위해 싱가포르국제중재센터(SIAC)와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지난 7월 21일 SIAC의 Lim Seok-hui CEO와 KICA의 이완근 회장이 양해각서에 서명했고, SIAC의 동북아시아 책임자인 Michele Park Sonen 또한 비(非)대면 가상 조인식에 참석했다.

MoU에 의거하여, 양측은 한국과 싱가포르에서 국제 중재에 관한 컨퍼런스와 세미나 및 워크샵을 공동으로 개최하고, 국제 중재 사건에 필요한 마케팅 활동을 상호 지원하며, 유료 또는 회원 위주의 행사, 교육 프로그램 및 워크샵에 자유롭게 참석할 수 있게 되었다.

KICA의 이완근 회장은 “한국 기업에 필요한 분쟁 해결의 우선적 방법으로 국제 중재를 활성화하고, KICA의 회원들에게 필요한 국제 중재 능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SIAC와의 협조할 것”이라고 말했다.

SIAC의 Lim Seok-hui CEO는 한국 기업이 SIAC의 중요한 고객이라는 점을 언급하면서, “이러한 상호 업무 협조를 통해, SIAC는 국제 중재와 관련하여 사내 법무팀의 전문성을 강화하는 실무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한국 기업들이 필요로 하는 부분을 확실하게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을 보였다.

“SIAC는 해당 업무와 관련이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중재와 SIAC 규정 및 절차에 대한 실무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특별하게 설계된 사내변호사를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도록 KICA와 긴밀하게 협조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