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톤스 리, 김은지 변호사 영입…인사·노동 실무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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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ntons Lee Eunjee Kim practice head
Eunjee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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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톤스 리 법률사무소가 법무법인 태평양에서 김은지 변호사(사법연수원 33기)를 영입하여 인사 및 노동 실무 그룹을 강화했다.

태평양의 노동그룹에서 파트너로 활동했던 김 변호사는 이제 덴톤스 리의 인사 및 노동 실무 그룹을 이끌게 됐다.

그는 이전에 Pernod Ricard Korea와 Kellogg Korea, 홍콩 및 대만에서 최고법률책임자와 준법지원인으로 근무한 경력이 있다.

한국과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변호사 자격을 취득한 김 변호사는 20년간 국내외 기업에 개별 근로자와의 노동 관계 및 노동 조합의 집단적 문제와 관한 법적 이슈 등에 대해 전문적으로 자문해 왔다.

김 변호사는 청주지방법원에서 부장판사(노동 전담)를 지낸 이승훈 변호사, 법무법인 세종과 광장에서 선임외국변호사를 지낸 김정겸 외국변호사 등 인사 및 노동 실무 그룹의 다른 시니어 변호사들과 함께 일하게 될 예정이다.

한편 덴톤스 리는 올해 초 법무법인 지평의 바이오헬스케어 팀에서 선임외국변호사로 활동했던 함병균 외국변호사를 영입해 생명과학 및 헬스케어 실무를 확장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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