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CAI, 인도-영국 콘퍼런스로 글로벌 협력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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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yan Cave Leighton Paisner
인도사내변호사회 콘퍼런스에서 연사와 참석자들이 무대에 함께 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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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사내변호사회(GCAI)는 런던에서 열린 콘퍼런스를 통해 인도와 영국의 정부 고위 관계자, 기업 법무책임자, 로펌 및 법률기관 관계자들을 한자리에 모으며 크로스보더 협력을 한층 강화했다.

‘두 국가, 하나의 법률 미래: 인도-영국 파트너십 2026’을 주제로 열린 이번 콘퍼런스는 최근 체결된 인도-영국 자유무역협정(FTA)을 배경으로 열렸다. 잉글랜드 및 웨일스의 Attorney General인 Richard HERMER는 “인도는 2028년까지 세계 3위 경제대국으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인도-영국 FTA의 혜택은 양국과 그 국민 모두에게 돌아갈 것이며, 연간 약 255억 파운드의 교역 증가를 가져와 금세기 가장 중요한 양자 협정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글로벌 로펌 Bryan Cave Leighton Paisner (BCLP)가 영국변호사협회의 지원을 받아 개최한 이번 행사에는 양국 간 무역을 뒷받침하는 법적 체계와 분쟁 해결, 기업 지배구조, 법률시장 개혁 등을 논의하기 위해 다양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BCLP의 파트너 변호사인 Shivani SANGHI는 콘퍼런스의 개회사를 맡아 연사와 참석자, 그리고 GCAI 설립자인 Sanjeev GHEMAWAT와 Akhil PRASAD를 환영했다. 개회사에서 GHEMAWAT는 인도와 영국 간 법률 협력을 강화하려는 GCAI의 비전을 소개했으며, 인도-영국 FTA가 가져올 기회와 함께 중재, 법률 서비스, 기술 규제, 인공지능 거버넌스 분야에서의 협력 가능성도 강조했다.

GCAI 설립자인 Akhil PRASAD가 런던 콘퍼런스에서 연설하고 있다

PRASAD는 양국 간 법률 서비스의 통합을 더욱 확대할 필요성을 강조하며, 인도가 세계 경제를 선도하는 국가로 도약하는 데 필요한 미래 지향적인 법률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GCAI의 노력을 소개했다.

영국변호사협회 부회장인 Brett DIXON은 크로스보더 비즈니스 환경에서 기업 법무부서의 전략적 역할이 갈수록 중요해지고 있다고 설명하는 한편, GCAI와의 협력을 통해 인도 사내변호사 커뮤니티와의 관계를 더욱 강화하겠다는 협회의 의지를 밝혔다.

이 밖에도 연사들은 인도가 독립 100주년이 되는 2047년까지 선진국으로 도약한다는 장기 비전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시장 자유화, 디지털 법원, 인공지능, 거버넌스, 제도 혁신 등을 주요 의제로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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