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조 육박’ Tokyo Metro 기업공개에 4개 로펌 자문 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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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kyo Metro IP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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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96억엔(약 2조 9640억원) 규모인 Tokyo Metro의 기업공개(IPO)를 Davis Polk & Wardwell, Simpson Thacher & Bartlett, Anderson Mori & Tomotsune, Nagashima Ohno & Tsunematsu 등 4개 로펌이 주도하고 있다.

도쿄증권거래소의 프라임 시장에 10월 23일 상장될 예정인 Tokyo Metro는 지난 20일 거래소로부터 IPO 신청 승인을 받았다.

Tokyo Metro는 지난 20일 일본 금융청(FSA)에 제출한 신고서에서 주당 1100엔의 잠정 가격으로 2억 9050만 주를 글로벌 공모할 계획이며, 최종 가격은 10월 15일에 정해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난 20일 FSA에 제출된 예비 공모 안내서에 따르면 현재 일본 재무성은 Tokyo Metro의 지분 53.42%를 보유하고 있으며, 도쿄도청이 나머지 지분 46.58%를 가지고 있다.

Nagashima Ohno와 Simpson Thacher는 Tokyo Metro에 자문을 제공하고 있으며, Anderson Mori 및 David Polk는 Merrill Lynch International, JP Morgan Securities와 Daiwa Capital Markets Europe 등을 포함한 국제 주간사의 법률 자문으로 활동하고 있다.

Anderson Mori 팀은 도쿄에 위치한 파트너인 Hironori SHIBATA 변호사가 이끌고 있다.

한편 로이터통신은 지난 20일 Tokyo Metro가 첫 공모에서 3200억엔에 가까운 자금을 조달할 계획이라고 보도하면서, 이번 IPO는 지난 6년 동안 일본에서 가장 큰 규모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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