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장운 외국변호사, Baker McKenzie 합작법무법인 Managing Partner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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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gwoon John Kwak Baker McKenzie Korea
곽장운 외국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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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ker McKenzie·KL파트너스 합작법무법인이 조세 부문을 이끌어온 곽장운(John Kwak) 외국변호사를 신임 Managing Partner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20년 이상의 경력을 보유한 곽 변호사는 취임 후 첫 1년 동안은 한국 경제를 이끌고 있는 주요 산업 분야를 중심으로 로펌의 역량을 한층 강화하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그는 Asia Business Law Journal에 “다국적 기업의 인공지능(AI), 반도체, 디지털 인프라, 첨단기술 분야에 대한 투자가 지속되면서 복잡한 크로스보더 거래 관련해 고도화된 법률 자문 수요도 함께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러한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산업별 전문팀에 대한 투자를 지속하고, 해당 분야에서 깊이 있는 전문성을 갖춘 우수 인재를 적극 영입할 계획”이라며 “Baker McKenzie 한국 사무소가 고객이 갈수록 복잡해지는 국제 법률 및 규제 이슈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최적의 역량을 갖추는 것이 우리의 목표”라고 덧붙였다.

곽 변호사는 한국과 관련된 인바운드 및 아웃바운드 투자의 변화에 발맞춰 로펌도 장기적으로 및 지속적으로 진화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한국은 세계에서 가장 규모가 크고 고도화된 경제권 가운데 하나”라며 “한국에 투자하는 다국적 기업과 글로벌 시장으로 사업을 확대하는 한국 기업 모두의 증가하는 수요에 맞춰 우리 업무도 지속적으로 발전해 나가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합작법무법인의 기반을 지속적으로 강화하는 한편, Baker McKenzie의 글로벌 네트워크 안에서 한국 시장의 중요성에 걸맞는 규모와 전문성을 갖춘 로펌으로 성장시키는 것이 제 목표”라며 “이를 위해 우수 인재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와 산업별 전문성 확대, 그리고 전 세계 사무소 간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곽 변호사는 에너지와 기술을 비롯한 여러 산업에서 성장 가능성이 기대되는 가운데 분쟁 관련 법률 서비스에 대한 수요도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AI, 반도체, 에너지, 기술, 디지털 인프라 분야는 지속적으로 대규모 국제 투자를 유치하고 있어 특히 큰 기회가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동시에 지속되는 지정학적 변화와 무역 환경의 변화, 갈수록 복잡해지는 규제 환경으로 인해 국제 분쟁 해결, 조사, 통상 관련 자문에 대한 수요도 증가하고 있다”며 “이러한 사안이 단일 관할권의 법률 문제에 그치는 경우는 드물기 때문에, Baker McKenzie의 통합된 글로벌 플랫폼은 고객에게 특히 큰 가치를 제공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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