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ura & Partners가 오는 3월부터 현지 로펌인 Donovan & Ho와 제휴를 맺고 말레이시아에 진출, 지역 확장을 지속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도쿄에 본사를 둔 이 로펌은 이는 말레이시아로 확장하는 글로벌 기업들과 일본 및 동남아시아에 투자하는 말레이시아 기업을 타깃으로 한 것이라고 Asia Business Law Journal에 전했다.

Miura & Partners의 창립 파트너인 Ryota MIURA 변호사는 최근 방콕 사무소 개설도 발표한 그의 로펌이 M&P Asia와의 협력을 통해 글로벌 기업의 말레이시아 내 인수합병(M&A) 거래와 법률, 세무 및 금융 관련 사항에 대한 자문에 중점을 둘 것이라고 밝혔다. M&P Asia는 Miura & Partners가 2021년에 공동 설립한 아시아 및 신흥국 전문 컨설팅 회사다.
MIURA 변호사는 “또한, 우리는 (말레이시아에서) 신규 비즈니스, 분쟁 해결 및 컴플라이언스 관련 사안을 처리하는 한편, Miura & Partners가 운영 중인 인도네시아, 베트남 및 태국을 포함한 국가로의 사업 확장을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말레이시아에서 이 일본 로펌은 2014년 설립된 쿠알라룸푸르 기반 로펌 Donovan & Ho와의 제휴를 통해 고용법, 기업 및 상업 자문, 분쟁 해결 분야에서의 전문성을 활용할 예정이다. Donovan & Ho는 이전에 피츠버그에 본사를 둔 페인트 제품 제조업체 PPG Industries의 동남아시아 지역 법률 고문이었던 Donovan CHEAH 변호사와 TS Ho & Co의 파트너였던 Shawn HO 변호사가 공동 설립한 로펌으로, 말레이시아와 싱가포르에 사무소를 두고 있다.
고용법 및 분쟁 해결 업무를 총괄하는 CHEAH 변호사는 기업 및 상업 부문 총괄인 HO 변호사와 함께 12명의 말레이시아 변호사로 구성된 팀을 관리하고 있으며, 두 공동 설립자는 모두 Baker McKenzie 말레이시아 사무소에서 법률 경력을 시작한 바 있다.

말레이시아 및 기타 아시아 국가에서 M&A 거래를 처리한 경험이 있는 Miura & Partners의 아시아 업무 총괄 파트너 Ryoichi INOUE 변호사는 CHEAH 및 HO 변호사의 팀과 긴밀히 협력할 예정이며, M&P Asia의 Shigenobu KANAO 집행 임원은 풀타임으로 쿠알라룸푸르에 상주할 예정이다.
MIURA 변호사는 Asia Business Law Journal에 Donovan & Ho가 현재 말레이시아에서 Miura & Partners와 제휴를 맺고 있는 유일한 로펌이며, 해당 국가에서 다른 로펌과 제휴를 맺을 계획은 없다고 밝혔다.
MIURA 변호사는 또한 현재로서는 싱가포르에 사무소를 설립한 계획은 없다고도 밝혔다.
Miura & Partners는 최근 글로벌 확장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 4월에는 런던 사무소를 개설했으며, 2023년에는 샌프란시스코와 자카르타에도 사무소를 연 바 있다. 아시아에서는 현재 호찌민시에 사무소를 운영 중이며, 오는 3월에 방콕 사무소를 열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