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G·AI는 핵심 의제” ACC 싱가포르 세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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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C Singapore ESG AI Boardroom Priorities
ACC 싱가포르 ESG·AI 세션에서 참석자들이 사회자와 연사들의 발언을 경청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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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내변호사협회 싱가포르 지부(ACC 싱가포르)가 ‘ESG & AI: 이사회와 사내변호사를 위한 균형 잡기’라는 주제로 열린 세션에서 환경·사회·지배구조(ESG)와 인공지능을 동남아시아 기업 이사회의 핵심 의제로 선정했다.

ACC 싱가포르는 FTI Consulting과의 협력으로 싱가포르 만달라 클럽에서 법무 및 비즈니스 분야의 고위 인사들을 한자리에 모았다.

FTI Consulting의 시니어 매니징 디렉터인 Tom EVRARD가 사회를 맡은 이번 패널에서는 ESG와 관련된 다양한 이슈가 폭넓게 논의됐다.

연사로 참여한 FTI Consulting의 글로벌 ESG 총괄 Miriam WROMBEL은 ESG가 전 세계적으로 이사회와 사내변호사에게 여전한 핵심 과제이며, 장기적인 지속가능성과 단기적인 사업 요구 사이에서 균형을 맞추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다른 연사인 GenZero의 법무총괄 Ting SIM은 아시아에서의 기후 투자와 탈탄소화 흐름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FTI Consulting의 시니어 매니징 디렉터 Andrew MACINTOSH는 공시, 조사, 소송 리스크를 둘러싼 규제 감독이 강화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번 세션은 ESG와 AI가 더 이상 부수적인 이슈가 아니라, 기업 전략의 핵심 요소로 자리 잡았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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