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화우, 부장판사와 부장검사 출신 변호사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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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on & Yang hires former judges and prosecutor 
Left: Lee Su Yeol; Right: Park Sang J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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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화우가 기업 송무 및 형사 대응 분야의 업무 역량 강화를 위해 부장판사 출신 전직 법관 2명과 부장검사 출신 1명을 영입했습니다.

서울중앙지검 외사부의 부장검사를 역임했던 김영현 변호사는 화우의 형사 대응 그룹에 합류했습니다. 김 변호사는 환경 범죄 및 기업 특수수사 부문에 특화된 경력을 갖고 있으며, 관세와 외환 등의 기업 범죄 분야에서 풍부한 실무 경험을 갖추고 있습니다.

수원지법 성남지원에서 부장판사를 역임한 이수열 변호사와 광주지법 부장판사를 역임한 박상재 변호사는 화우의 기업 송무 그룹에 합류했습니다.

이 변호사는 파산, M&A, 기업 금융 분야의 전문가로, 도산법 연구회의 창립 회원으로 활동해왔습니다.

박 변호사는 15년의 범관 재임 기간 동안 형사 부문과 영장 사건 등에서 강한 면모를 보였습니다. 기업 송무 분야 실무 경험과 더불어 다양한 형사 재판 및 형사 집행 관련 업무 등에서 전문성을 갖추고 있습니다.

화우의 정진수 대표변호사는 신규 영입을 통해 이제 화우의 기업 송무 및 형사 대응 그룹이 전 대법관 출신을 포함하여 70여 명의 파트너 변호사들이 있는 그룹으로 성장했다고 말했습니다.

정 대표변호사는 “부장판사와 부장검사 출신 영입을 통해 화우의 역량을 강화했다. 한국 송무 분야의 전문가로서 앞으로도 계속해서 고객의 복잡한 법률 문제에 대해 최고의 솔루션을 제공할 것이다”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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