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tham & Watkins는 홍콩의 Clifford Chance에서 10년 이상 파트너로 근무한 Richard Lee를 서울 자본 시장 업무의 파트너로 고용하였다.
Lee는 채권 및 주식 거래 경험이 있으며 한국 시장에 대한 포괄적인 이해와 함께 미국 등록 및 등록 외 업무에 대해 자문을 제공한다.
그는 2005년에 홍콩의 Davis Polk & Wardwell에 합류하기 전, 미국 증권 거래 위원회에서 고용 변호사로 법률 경력을 시작하였다.
Latham & Watkins의 싱가포르 아시아 사무소 대표 파트너인 Michael Sturrock은 한국에 투자하는 국제 고객과 아웃바운드 거래에 대한 조언을 구하는 한국 고객이 계속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재능 있고 경험이 풍부한 자본시장 실무자로서의 Richard의 명성은 서울 사무소는 물론, 우리의 더 넓은 아시아 플랫폼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