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shimura, 새로운 유럽 진출로 경쟁법 업무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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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shimura & Asahi European expan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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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유럽으로의 추가 확장을 발표한 Nishimura & Asahi는 유럽과 일본 간의 증가하는 크로스보더 인수합병(M&A) 및 기업 업무, 그리고 유럽연합(EU)이 외국인 직접 투자 심사를 강화함에 따라 경쟁법 관련 자문에 대한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나섰다고 Asia Business Law Journal을 통해 밝혔다.

지난 15일, Nishimura & Asahi는 내년 초까지 런던과 브뤼셀에 새로운 사무소를 열 예정이라고 발표했으며, 이를 통해 이 로펌은 프랑크푸르트와 뒤셀도르프에 이어 유럽 전역에 4개의 사무소를 두게 됐다.

반독점법과 국제 무역법을 포함한 다양한 분야에 전문성이 있는 브뤼셀 사무소의 대표 파트너인 Kojiro FUJII 변호사는 Asia Business Law Journal에 그의 사무소가 주로 반덤핑, 무역 구제책, 수출 통제 및 경제 제재와 같은 유럽 경쟁법과 국제 무역법에 중점을 둘 것이라고 말했다.

FUJII 변호사는 “거래와 관련된 새로운 도전 과제는 EU가 경쟁 신고 외에도 M&A와 관련된 새로운 신고 규정을 시행했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의 사무소는 무역 및 경쟁 실무를 전문으로 하는 유럽 법률 자격을 갖춘 변호사들로 구성될 예정이다.

FUJII 변호사는 이어 그의 사무소가 경쟁 신고 외에도 일본 기업들이 EU에서 새로운 신고 요건을 충족하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둘 것이라고 설명했다. 여기에는 외국 보조금 규정이나 반도체, 인공지능(AI), 로봇공학 및 제약과 같은 첨단 산업과 관련된 M&A 또는 합작 투자의 국가 안보 영향에 대한 FDI 심사 등이 포함된다.

FUJII 변호사는 “자연스럽게도 합병 신고는 유럽과 일본 간 M&A 및 기업 활동 증가 추세의 일환이며, 우리 사무소는 일본 기업이 특히 유럽 M&A를 포함한 크로스보더 거래를 할 때 처리해야 하는 기본적인 합병 신고를 지원할 수 있다”고 말했다.

White & Case가 지난 2024년 3월 22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일본 업체는 지난해 아시아 태평양(APAC) 지역에서 가장 활발한 입찰자였으며, 총 35건의 거래를 통해 유럽에 총 108억 달러를 투자했다. 이 수치는 66건의 거래를 통해 65억 달러를 투자한 2위 호주를 크게 앞선 것이다.

일본 기업이 운영하는 많은 유럽 비즈니스가 런던에 본사를 두고 있는 가운데, Nishimura & Asahi의 새로운 런던 사무소는 주로 유럽과 관련된 M&A 거래 및 프로젝트에 집중할 것이라고 런던 사무소의 대표 파트너인 Yoshiyuki KIZU 변호사가 Asia Business Law Journal에 밝혔다.

주로 일본 변호사로 구성돼 있으며 현지 자격을 갖춘 변호사도 포함된 Kizu 변호사의 런던 팀은 브뤠셀 사무소 및 유럽의 로펌과 긴밀히 협력하여 인바우드 투자에 대한 자문을 제공하는 한편, 유럽 기업의 일본 내 거래를 지원하는 데에도 중점을 둘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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