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태평양과 K&L Gates, Chipotle의 아시아 첫 합작투자 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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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potle’s first joint venture in A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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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태평양(BKL)과 싱가포르의 K&L Gates Straits Law가 한국 식품 기업 SPC그룹의 계열사인 빅바이트컴퍼니가 미국 패스트 캐주얼 브랜드 Chipotle Mexican Grill을 아시아에 처음으로 선보이기 위해 설립한 합작회사 S&C Restaurant Holdings의 설립과 관련해 자문을 제공했다.

BKL 팀은 서울에 기반을 둔 안철효, 최휘진 및 정재용 파트너 변호사가 이끌었으며, 싱가포르 사무소의 대표변호사인 양은용 변호사와 협업했다. 또한, 파트너 겸 디렉터인 Henry KIM 변호사와 Christopher TAN 변호사가 이끈 K&L Gates Straits Law의 지원을 받았다.

최 변호사는 Asia Business Law Journal에 “규제 당국과의 협의에 있어서 가장 중요했던 것은 공정거래위원회(KFTC)로부터 합병에 대한 승인을 받는 것이었다”고 밝혔다.

그는 BKL이 KFTC와 원활히 협의하고 신속히 대응함으로써 적시에 승인을 받는 데 기여했다고 덧붙였다.

최 변호사는 BKL이 Chipotle와의 합작회사 설립 과정에서 SPC그룹과 빅바이트컴퍼니에 자문을 제공했으며, 필요한 법인 설립을 포함한 싱가포르 및 한국에서 챙겨야 하는 규제 이슈에 대해서 자문을 제공했다고 설명했다.

최 변호사는 또한 이번 거래는 합작회사 구조를 통해 한국과 싱가포르에서 사업을 운영할 수 있게 필요한 법인을 설립하는 과정에서 고려해야 할 사항들이 여럿 있었다고 언급했다. 거래 규모는 공개되지 않았다.

최 변호사는 “KFTC의 합병 심사 관련해서는, 관련시장을 어떻게 획정해야 하는지, 관련시장의 현황을 어떻게 파악해야 하는지 등이 쟁점이 됐다”고 덧붙였다.

빅바이트컴퍼니는 이번 합작회사를 통해 한국과 싱가포르에서 독점 운영권을 확보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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