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우스카운슬포럼(IHCF)이 9월 20일 서울 JW 메리어트 호텔에서 가을 아카데미를 개최했으며, 회원사와 후원 로펌에서 100명 이상이 참석했다.
반나절 동안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사내변호사들이 기업법 및 컴플라이언스의 주요 동향에 대해 논의할 수 있는 장을 마련했다.
행사는 정원영 IHCF 회장의 개회사로 시작되어 심도 있는 논의의 장을 열었다. 법무법인 광장의 김성민 파트너 변호사는 2025년 상법 개정안의 주요 쟁점과 과제를 다뤘으며, 법무법인 지평의 한은지 변호사는 새 정부 하의 기업 조사에 대한 전망과 함께 압수수색 대응을 위한 실질적인 전략을 제시했다. 또한 법무법인 린의 방석호 고문과 서보미 변호사는 인공지능의 영향력 확대에 주목하며, 디지털 전환 시대에 사내변호사들이 유의해야 할 필수적인 법률 쟁점을 강조했다.
참석자들은 세션과 네트워킹 휴식 시간에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마지막 세션에선 법무법인 대륙아주의 황인욱 파트너 변호사가 외환 컴플라이언스의 이론과 실무를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가을 아카데미는 2006년 출범 이래 IHCF가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학술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IHCF의 핵심적인 활동 중 하나를 이루고 있다.
가을 아카데미는 2년마다 개최되며, 봄 아카데미, 인하우스 101 프로그램, 2일간의 연례 여름 워크숍과 함께 IHCF의 주요 행사 중 하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