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광장이 국내 미디어 대기업인 중앙그룹의 법원 주도 기업회생 절차 관련해 법률 자문을 제공하고 있다.
중앙그룹의 지주회사인 중앙홀딩스를 비롯해 계열사인 콘텐트리중앙, 중앙P&I, 메가박스중앙 등은 지난 14일 법원 주도의 기업회생절차 개시를 신청했다.
종합편성채널이자 또 다른 그룹 계열사인 JTBC도 206억원 규모의 채무를 이행하지 못한 지 사흘 만인 지난 15일 기업회생을 신청했다.
광장의 파트너 변호사인 이완식, 이정현, 홍석표 변호사가 중앙그룹에 자문을 제공하고 있으며, 소속 변호사인 김강균, 조수현 변호사도 추가로 참여하고 있다.
서울회생법원은 중앙그룹의 회생절차 개시 여부를 결정하기 위한 심리 절차의 일환으로 오는 23일 대표자 심문기일을 열 예정이다.
2025년 12월 31일 기준 연결재무제표에서 중앙홀딩스는 총부채 1조 5,030억원과 부채비율 4,564.7%를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