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ker McKenzie KLP JV, 서울에 중재 분야 베테랑 변호사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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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ker McKenzie arbitration
임성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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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ker McKenzie & KL Partners Joint Venture (Baker McKenzie KLP JV)는 한국 최대 로펌 중 하나인 법무법인 세종에서 베테랑 변호사인 임성우 변호사를 서울 사무소의 파트너로 영입하여 국제중재 업무를 확장했다.

Baker McKenzie KLP JV의 분쟁 해결 실무 그룹 총괄인 김범수 변호사는 Asia Business Law Journal에 “국제중재는 점점 더 복잡해지고 있다”며 “기업들이 성장 기회와 리스크 분산을 위해 해외로 눈을 돌리면서 크로스보더 분쟁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임 변호사의 합류는 고객의 증가하는 요구를 충족하는 우리의 역량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과 미국 뉴욕주에서 변호사 자격을 보유한 베테랑 변호사인 임 변호사는 2024년 6월 세종에 합류하기 전 법무법인 광장에서 35년간 근무하며 국제 중재 실무 그룹의 공동 총괄을 역임했다.

특히 광장에서 근무하던 동안 그는 신창재 교보생명 회장의 법률 대리인으로 활동하며, 미이행된 기업공개와 관련하여 홍콩 기반 사모펀드 Affinity Equity Partners가 주도한 컨소시엄을 상대로 국제상업회의소(ICC)가 신 회장의 손을 들어준 판결을 이끌어낸 바 있다.

최근 Baker McKenzie KLP JV는 각각 지난 5월과 지난해 12월에 국제중재 전문가인 김선영 변호사와 데이비드 김 외국변호사를 영입하며 중재 팀을 확장했다. 김선영 변호사와 데이비드 김 변호사는 Baker McKenzie KLP JV에 합류하기 전 임 변호사와 함께 광장에서 근무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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