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sumi & Sakai가 호찌민에 베트남 사무소를 개설하며 글로벌 확장을 계속하고 있다. 이는 도쿄에 본사를 둔 이 로펌의 첫 번째 동남아시아 사무소이자 다섯 번째 해외 사무소다.
이번 베트남 진출 발표는 지난 5월 브뤼셀 사무소 개설에 이어 발표됐다. 현재 브뤼셀 사무소는 런던과 프랑크푸르트에 이어 Atsumi & Sakai의 세 번째 유럽 지사로 운영되고 있다.
Atsumi & Sakai Vietnam Law Firm이라는 이름으로 운영되는 새로운 사무소에는 현재 일본 변호사 두 명과 베트남 변호사 한 명이 소속돼 있다. 베트남에 외국변호사로 등록된 일본 변호사 Katsunori IRIE 변호사가 호찌민 사무소의 대표로 있으며, 역시 베트남에 외국변호사로 등록된 일본 자격의 소속 변호사인 Taisuke OIKAWA 변호사가 그를 지원한다. 새 사무소의 유일한 베트남 변호사인 Thi Ngoc Anh MAI 변호사는 과거 Nishimura & Asahi의 호찌민 사무소에서 근무한 바 있으나 일본에서 등록된 외국변호사는 아니다.
현재 약 250명의 변호사를 고용하고 있는 Atsumi & Sakai는 지난 9일 배포한 보도자료에서 새로 개설된 호찌민 사무소가 “베트남 및 동남아 지역에서의 비즈니스 확장과 국제 프로젝트에 관해 고객에게 신속한 지원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베트남 사무소는 크로스보더 인수합병(M&A), 현지 법인 설립, 기업 지배구조, 프로젝트 파이낸스, 해외 인프라 및 소송, 중재를 포함한 분쟁 해결 등의 업무 분야를 다룰 예정이다.
한편 Atsumi & Sakai는 하노이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베트남 정부 당국과의 협상 경험이 있는 A-PAC International Law Firm과 2011년부터 제휴를 맺고 있다. Atsumi & Sakai는 베트남 또는 기타 동남아시아 국가로 확장할 계획이 있는 일본 기업에 자문을 제공해 왔으며, 현재에도 A-PAC을 제휴 로펌으로 계속해서 명시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