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A 연례회의에서는 현재 IP 업계에 영향을 미치는 핵심 이슈들이 다뤄질 예정입니다. 이사회 구성원인 Sheja EHTESHAM, MS BHARATH, Jianguo WANG은 어떤 주제들이 중심 의제로 부상할 것으로 보는지 밝혔습니다. Sheryl UBANA와 Bimal MIRWANI 기자가 보도합니다

브랜딩, 상표 검색, 콘텐츠 제작에서 AI 활용이 증가하고, 딥페이크와 디지털 복제물이 확산되면서 상표 보호에는 새로운 복잡성이 더해지고 있다. 이는 소유권, 집행, 책임과 관련한 중요한 질문들을 제기하고 있다. 이러한 문제는 특히 아시아에서 더욱 두드러지는데, AI 기술의 빠른 도입이 국가별로 분절된 법체계와 집행 공백에 맞물리고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5월 2일부터 6일까지 런던에서 열리는 국제상표협회(INTA) 2026 연례회의는 AI가 지식재산권 산업을 계속 재편하는 가운데 브랜드 보유 기업과 법률 실무자들에게 중요한 시점에서 개최된다.

INTA 연례회의는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법적 프레임워크와 집행 전략이 어떻게 적응할 수 있을지를 논의하는 핵심 플랫폼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인도와 중국 등 주요 관할권의 강한 참여가 예상되는 가운데, INTA 이사회 구성원인 ALG India Law Offices의 Managing Partner인 Sheja EHTESHAM, KRIA Law의 설립자 겸 Managing Partner인 MS BHARATH, Haier Group의 지식재산 총괄 겸 브랜드 부문 부총괄 Jianguo WANG은 Asia Business Law Journal에 향후 어떤 IP 이슈들이 집중 조명을 받을 것으로 예상하는지 설명했다.

생성형 AI의 난제

생성형 AI의 부상은 더 이상 외면할 수 없는 현실이며, 그 영향은 특히 IP 실무 분야를 중심으로 법률 업계 전반에서 점점 더 뚜렷해지고 있다. AI 기반 브랜딩, 상표 검색 자동화, 딥페이크를 활용한 브랜드 악용이 확산되면서, 기술 중심 환경 속에서 상표 보호 문제를 해결해야 할 필요성은 더욱 커지고 있다.

Sheja-Ehtesham-KO

EHTESHAM은 “INTA는 생성형 AI와 지식재산권의 교차 지점에 대한 입장을 적극적으로 형성해왔으며, 혁신과 브랜드 보유 기업 및 소비자 보호 간 균형 확보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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