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dian GCs at a committee room within the House of Lords in London
LinkedIn
Facebook
Twitter
Whatsapp
Telegram
Copy link

India


ICCA(the Indian Corporate Counsel Association)는 11월 23일, 런던에서 영국, 웨일스 변호사 협회(the Law Society of England and Wales)가 후원하는 인도-영국 리걸 서밋(Legal Summit)을 런던에서 개최하였습니다.

부회장인 시몬 데이비스(Simon Davis)와 변호사 협회 부회장 대리인 데이비드 그린(David Greene)이 이 서밋에 참석하여 연설했습니다.

11월 22일에는 다음의 주제로 콘퍼런스가 마련되었습니다.

  • 인도-영국 파트너쉽과 합작 글로벌 성공 가능성
  • 영국과 인도 간의 인수·합병 활동에 대한 EU 국민투표의 영향
  • 영국 컴플라이언스 규정: 영국에서 사업을 하고자 하는 인도 기업을 위한 모범 사례
  • 국제 상사 중재 – 영국-인도의 격차에 대한 이해

이 모임은 그날 저녁 변호사 협회에서 디왈리 축제를 기념했습니다. 다음날 아침 시작된 변호사 협회의 원탁회의에서는 영국 상원 의회의 GC 축사 프로그램이 이어졌습니다.

축사 행사에는 순디프 버마(Sundeep Verma) 남작과 인도 정부의 전 연방 법무 비서관인 PK 말호트라(PK Malhotra)가 참석하였습니다.

행사가 끝난 후 그날 저녁 ICCA는 영국, 웨일스 변호사 협회에서 저녁 만찬을 주최했습니다.

“영국, 웨일스 변호사 협회가 후원하고 인도에서 온 29명의 수석 GC 대표단과 사내 변호사, 런던의 법률회사가 참석한 제2회 ICCA 인도-영국 서밋이 성공적으로 개최되었습니다”라고 ICCA 회장인 아쇼크 샤마(Ashok Sharma)는 말했습니다.

“이번 서밋은 인도 사내 커뮤니티에 글로벌 플랫폼을 제공하려는 ICCA 계획의 일환이며, 우리는 가까운 장래에 런던에서 또 다른 ICCA 콘퍼런스가 열릴 것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LinkedIn
Facebook
Twitter
Whatsapp
Telegram
Copy 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