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guion Reyna Montecillo 변호사 4인방, 신생 로펌 KMAPS Law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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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guion Reyna Montecillo quartet launches firm, KMAPS Law
왼쪽부터: Rafael Khan, Carla Santamaria-Seña, Cheryl Ann Peña, 그리고 Rommel Merca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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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에서 가장 오래된 로펌 중 하나인 Siguion Reyna Montecillo & Ongsiako(SRMO)의 시니어 파트너 3명과 파트너 1명이 Khan Mercado Peña & Seña(KMAPS Law)를 공동 창립했다.

창립 파트너는 SRMO에서 시니어 파트너로 일했던 Rommel MERCADO, Rafael KHAN 및 Carla SANTAMARIA-SEÑA 변호사와 같은 로펌의 파트너였던 Cheryl Ann PEÑA 변호사 등이다.

MERCADO 변호사는 “앞으로 2년 안에, 우리는 4명의 창립 파트너를 포함하여 변호사 15명 규모로 확장할 계획이며, [여러] 주요 실무 분야에 집중할 것”이라고 Asia Business Law Journal에 밝혔다.

SRMO를 떠난 주된 이유를 묻는 말에 그는 “떠나기로 한 결정이 쉽지 않았지만, 우리는 우리의 업무에 관해 더 큰 소유권과 통제권을 가질 때가 됐다고 느꼈다”며 “우리의 이름이 걸린 우리만의 사무소를 설립할 때가 됐다는 느낌이 들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우리는 본능적으로 항상 해오던 대로 일을 처리하는 대신, 다른 방식으로 어떻게 혁신할 수 있을지 고민하고 싶었다”고 덧붙였다.

MERCADO 변호사는 새로운 로펌 서비스의 주요 차별화 요소로 상호 보완성의 힘을 강조했다. 그는 “다국적 기업(MNC)과 대기업의 경우 분쟁 해결, 기업 및 고용 문제를 처리하는 단일 팀에 아웃소싱하는 것이 외부 요구 사항의 큰 부분을 차지한다. 따라서 우리가 이러한 실무 분야에서 전문적인 관점과 상대적으로 높은 수준의 참여를 제공할 수 있다는 사실은 잠재 고객이 높이 평가할 수 있는 특징이며, 일반적인 접근 방식을 취할 수 있는 전통적인 로펌과 차별화되는 요소”라고 설명했다.

KMAPS Law는 세법 외에도 기업 및 상법, 인수합병(M&A), 고용 및 인적 자원, 노동 관계, 분쟁 해결, 지식재산권, 전자 상거래, 데이터 프라이버시, 기술, 미디어 및 통신, 법률 관리 서비스 등의 실무 분야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

MERCADO 변호사는 로펌이 성장을 위해 소속 변호사 및 시니어 소속 변호사 급의 변호사를 채용할 계획이 있지만, 다른 로펌에서 파트너를 채용할 즉각적인 계획은 없다고도 말했다.

MERCADO 변호사는 27년 이상의 경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에너지, 온라인 상거래, 항공우주 등 다양한 산업 전반의 거래를 처리하는 기업 및 상법 분야에 전문성을 갖추고 있다.

KHAN 변호사는 28년 이상 SRMO에서 근무하며 고용법과 노동 관계를 전문으로 했고, 필리핀 최대 규모의 고용주들을 대리한 바 있다.

SANTAMARIA-SEÑA 변호사는 민사, 형사 및 지식재산권 법률 분야에서 거의 30년의 경험을 지니고 있다. 그는 다양한 산업 기관의 고액 중재 사건을 대리했으며 환경법 분야에도 경험이 있다. KMAPS Law를 공동 설립하기 전, 그는 SRMO에서 소송 부문 부총괄 및 지식재산권 부문 총괄을 역임했다.

PEÑA 변호사는 노동 및 고용법과 소송 분야에서 20년 이상의 경력을 갖고 있다. 그는 노동 중재 절차에서 고객을 대리했고 다국적 기업의 법적 문제를 관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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