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자문 전문 변호사(barrister), 한국인 최초로 법무법인(유) 광장과 파트너십 체결

0
364
법무법인(유) 광장이 변호사인 로스 하만 (Ross Harman)을
로스 하만
LinkedIn
Facebook
Twitter
Whatsapp
Telegram
Copy link

법무법인(유) 광장이 세무 및 기업 담당 변호사인 로스 하만 (Ross Harman)을 파트너 변호사로 임명함으로써 그는 한국 로펌에서 파트너 직책을 맡은 최초의 영국 자문 전문 변호사가 되었다.

하만 변호사는 런던에서 세무 컨설턴트 자격으로 딜로이트에서 3년간 근무한 후 2019년 법무법인(유) 광장에 합류하기 위해 서울로 이사했다.

하만 변호사는 한국에서 사업을 시작하려는 국제 기업들이 찾는 전문가로 명성을 쌓아 왔으며, 사업을 시작하고 운영할 수 있는 모든 범위의 법률 서비스를 제공한다. 로스의 업무 중 상당 부분은 한국 기업의 아웃바운드 작업을 지원하는 것이기도 하다.

하만 변호사는 또한 주한 영국 상공회의소 집행위원회에 선출되어 감사자로 활약하게 되었다. 이 자리에서 그는 자신의 전문 지식을 활용하여 한국에서의 사업에 관심이 있거나 이미 한국에 진출한 영국 기업을 더욱 효과적으로 지원할 수 있길 기대하고 있다.

LinkedIn
Facebook
Twitter
Whatsapp
Telegram
Copy 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