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스보더 M&A 베테랑, 팀과 함께 김앤장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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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g Jin Han joins Kim & Chang
한상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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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로펌 Cleary Gottlieb에서 30년 가까이 근무하며 크로스보더 인수합병(M&A) 분야에서 경력을 쌓은 베테랑인 한상진 외국변호사가 3명의 팀원과 함께 한국 최대 규모의 로펌인 김앤장 법률사무소에 합류한다.

한 변호사의 팀원들은 Cleary의 한국 M&A팀 소속 변호사였던 임지원, 김재성, 안기원 외국변호사이다.

2005년부터 Cleary의 파트너로 활동해 온 한 변호사는 서울 사무소에서 M&A 팀을 이끌었다. 김앤장 법률사무소의 Managing Partner 중 한 명인 정경택 변호사는 한 변호사의 합류로 인해 상당한 시너지가 기대된다고 Asia Business Law Journal에 밝혔다.

정 변호사는 “한 변호사와 그의 팀은 크로스보더 기업, 사모펀드(PE) 및 M&A 업무를 담당할 예정”이라면서 “이들은 글로벌 M&A 업무에 대한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국내 고객의 해외 M&A 활동을 밀접하게 지원하고, 로펌의 다른 동료들과 함께 해외 고객의 인바운드 M&A 문제에 대해 적극적으로 자문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 변호사는 글로벌 기업과 국내 기업 간의 크로스보더 M&A 및 글로벌 사모펀드에 대한 법률 자문 제공에서 광범위한 전문성을 보유한 것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그의 실적에는 MBK파트너스가 Tesco로부터 홈플러스를 61억 달러에 인수한 거래, 네이버와 SoftBank의 합작법인 설립 및 라인과 Z Holdings의 경영통합, CBC 컨소시엄이 Bain Capital로부터 휴젤을 15억 달러에 인수한 거래 등 대규모 거래가 포함된다.

한 변호사는 1996년 뉴욕에서 Cleary Gottlieb에 합류하여 2008년까지 근무했다. 이후 2008년부터 2014년까지 6년간 홍콩에서 근무한 후 서울로 이전하여 현재까지 활동하고 있다. 한 변호사는 2021, 2022년, 2024년 ABLJ의 한국 최고 변호사 100인(A-List)에 세 차례 선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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