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대륙아주가 효성그룹 법무실장을 지낸 김천수 변호사(사법연수원 18기)를 서울 사무소의 파트너 변호사로 영입해 기업자문 역량을 강화했다. 2026년 1월 김 변호사의 합류로 대륙아주는 경영권 방어 역량 또한 확대할 계획이다.
대륙아주의 이규철 대표변호사는 Asia Business Law Journal에 “최근 한국 시장 내 주주행동주의 펀드의 활동이 거세짐에 따라 기업들은 과거보다 훨씬 정교하고 다각적인 경영권 방어 및 주주 대응 전략을 요구받고 있다”고 말했다.
이 대표변호사는 기업 내부 운영에 정통한 김 변호사 영입을 통해, 주주총회 대응부터 경영권 분쟁 송무까지 전반적인 업무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김 변호사는 2017년부터 한국의 대기업인 효성그룹에서 법무실장(부사장)으로 재직했다. 그 이전에는 1992년부터 2010년까지 18년간 판사로 근무했으며, 서울서부지방법원 부장판사로 법관 생활을 마무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