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태평양이 A&O Shearman의 파트너였던 Chris MAINWARING-TAYLOR 변호사를 선임외국변호사로 영입하여 국제 중재 업무를 강화했다. 주로 영국법이 적용되는 대규모 국제분쟁 업무를 수행하는 역량을 한층 강화한 것이다.
태평양의 국제중재 및 크로스보더 소송 실무 그룹을 이끄는 강동욱 변호사는 “MAINWARING-TAYLOR 변호사를 영입하게 돼 매우 기쁘고 자랑스럽다”며 “크로스보더 업무 범위를 확장함으로써 관할권이나 준거법에 관계없이 더욱 글로벌하고 전문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잉글랜드 및 웨일스 변호사 자격을 갖췄으며 20년 이상 변호사로 활동한 MAINWARING-TAYLOR 변호사는 태평양의 싱가포르 사무소를 기반으로 활동하며 서울 본사에서도 근무할 예정이다.
국제중재 전문가인 MAINWARING-TAYLOR 변호사는 2003년 런던의 Allen & Overy에서 소속 변호사로 법률 경력을 시작했으며, 12년 이상 파트너로 활동했다. 런던, 파리, 두바이, 싱가포르와 같은 주요 중재 허브에서 근무했으며, 2012년부터 2018년까지 두바이를 기반으로 중동 지역에서 Allen & Overy의 국제중재 팀을 구축하고 이끌었다.
MAINWARING-TAYLOR 변호사는 에너지, 천연자원, 전력 및 인프라 분야에 전문성이 있으며, 특히 건설 분쟁에 중점을 두고 있다. 그는 육상 및 해상 LNG 시설, 발전소, 정유소, 석유화학 단지, 항구 및 상업용 건물 등 대규모 프로젝트 관련하여 다양한 관할권에 걸쳐 고객을 대리한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최근에는 아시아 지역에서의 제조 장비 공급 및 설치와 관련된 싱가포르 소재 사건에서 국제중재재판소 의장으로도 활동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