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내변호사회(KICA)가 최근 도쿄에서 한일 크로스보더 비즈니스 및 법무 교류회를 열고 일본조직내변호사회(JILA)와의 협력을 지속했다.
이재환 한사회 회장과 류윤교 부회장을 포함한 25명의 사내변호사 및 법률 전문가 대표단은 JILA 주최로 열린 일본 M&A 시장의 최근 동향에 관한 세미나에 참석했다.
각 협회의 운영 모델, 주요 활동 및 차별화된 특징에 대한 논의도 오갔다.
이 회장은 “JILA와의 만남은 특히 양 단체가 각국에서 유사한 역할과 성격을 가진 협회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수평적인 관점에서 심도 있는 의견을 교환했다”고 말했다.
한사회 대표단은 또한 일본 로펌 TMI Associates와 Nozomi Sogo Attorneys at Law 사무소를 방문했으며, 라인야후 법무팀과 일본 법률 시장 및 크로스보더 비즈니스 관행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대표단은 일본 기업 법률 환경의 변화, 최근 M&A 동향, 사내 법무팀의 역할 변화, 기술 기업 내 규제 대응 방식 등을 중심으로 논의했다.
이 회장은 “이번 교류회는 한일 양국의 사내변호사들이 서로의 실무 환경과 법무 트렌드를 직접 공유하고 장기적인 협력 기반을 마련할 수 있었던 뜻깊은 자리였다”고 밝혔다.
그는 한사회가 앞으로도 세미나와 네트워킹 행사 등을 통해 JILA 및 일본 로펌과의 협력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사회는 내년 상하이에서 다음 크로스보더 교류회를 열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