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세종, 방위사업청 항공기사업부장 출신 강중희 전 공군 준장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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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세종 강중희 영입
강중희 전 방위사업청 항공기사업부장(전 공군 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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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세종이 급변하는 국제 안보 환경과 방위산업 시장의 확대에 대응해, 국방·방위산업 분야 전문가인 강중희 전 방위사업청 항공기사업부장(전 공군 준장)을 고문으로 영입했다.

세종의 오종한 대표변호사는 Asia Business Law Journal에 “방위산업은 과거 내수 중심에서 전 세계를 대상으로 하는 국가 주요 수출산업으로 진화하고 있고, 거래 구조도 단순 판매를 넘어 현지생산, 기술이전, 절충교역 등으로 복잡해지고 있다”며 “강 전 부장 영입을 통해 기존 전문가들과 더불어 국방·방산 관련 송무, 자문에 있어 고객들에게 가장 정교하고 종합적인 솔루션을 제시하는 조직으로 자리매김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오는 3월부터 세종의 국방 및 방위산업 그룹에서 근무할 예정인 강 전 부장은 2006년 방위사업청 개청 시점부터 20년 이상 무기체계 조달 업무를 담당했다.

절충교역과 근무 당시 공군 F-X 사업에서 록히드마틴과의 절충교역 협상을 담당해 약 14억 달러 규모의 절충교역 가치를 확보했다. 공중기동기사업팀장 재임 시에는 국외 구매사업 최초로 대형 수송기 제작에 국내업체 의무참여(컨소시엄) 방식을 도입해 국내 방산 중소기업의 글로벌 공급망 확장에 기여했다.

오 대표변호사는 “AI, 무인, 우주산업 등 첨단기술 중심으로 방산 시장이 재편되고, 한미 안보 동맹이 군사 협력을 넘어 방산 공급망 협력으로 심화되는 등 방산시장의 패러다임이 변화하고 있다”며 “세종은 이러한 시장 변화에 더욱 선제적으로 대응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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