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화우가 글로벌 및 역외 금융 역량 강화를 위해 조영준 파트너 변호사와 신은식 선임외국변호사를 영입했다.
화우의 업무집행 대표변호사인 이명수 대표변호사는 Asia Business Law Journal에 “조 변호사와 신 변호사의 합류로 화우는 크로스보더 대출, 리스크 참여, 파생상품 및 거시경제 상황 변화에 영향을 받는 자금조달 구조에 관해 정책금융기관, 국제은행 및 기타 지역 시장 참여자들에게 자문하는 역량을 한층 강화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 대표변호사는 전 세계적인 변동성 확대와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지속적인 규제 변화로 인해 복잡한 역외 및 구조화 금융 전문성에 대한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이러한 시장 수요에 부응하기 위해 화우는 두 명의 시니어 금융 변호사를 영입함으로써 금융 업무를 강화했다는 설명이다.
조 변호사와 신 변호사는 지난 3일 법무법인 태평양에서 화우로 합류했다. 조 변호사는 태평양에서 28년간 근무하며 최근까지 파트너 변호사로 재직했고, 신 변호사는 25년간 재직하며 선임외국변호사로 활동하다 화우로 이적했다.
조 변호사는 금융 분야에서 30년 이상의 경력을 보유하고 있다. 그의 주요 업무 분야는 역외 금융, 인수 금융, 구조화 금융, 항공 및 해운 금융 등이다. 또한 그는 25개 이상의 관할권에서 국내외 기업이 차입자로 참여한 역외 금융거래 1500건 이상에 자문을 제공한 바 있다.
신 변호사는 금융 분야에서 25년 이상의 경력을 보유한 외국변호사로, 주요 업무 분야는 역외 금융 및 기업 금융이다. 또한 구조화 금융, 자산 유동화 금융, 프로젝트 금융, 해운 금융 등 다양한 거래를 수행했다.
이 대표변호사는 “조 변호사는 현재 화우에서 역외 금융 및 글로벌 금융규제 관련 자문 업무를 총괄하고 있으며, 신 변호사는 역외 금융과 선박 금융을 포함한 다양한 국제 금융 프로젝트를 담당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대표변호사는 또한 이번 영입을 통해 화우의 국제 자금세탁방지(AML) 컴플라이언스 및 규제 분야 전문성이 한층 강화됐으며, 국내 전통 금융 분야에서의 리더십이 더욱 공고해졌고, 글로벌 금융 및 투자은행 팀과의 협업을 통해 시장 영향력 또한 확대됐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