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월 이후 한국 최대 규모 IPO를 자문한 4개 로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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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CNS IP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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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광장, Paul Hastings, 김앤장 법률사무소Latham & Watkins가 정보기술(IT) 서비스 기업인 LG CNS의 1조 2000억원(약 8억 2300만 달러) 규모 기업공개(IPO)에 자문을 제공했다. 이는 2022년 1월 이후 한국에서 가장 큰 규모의 IPO다.

LG CNS의 국내 법률 자문을 담당한 광장 팀의 주요 파트너였던 조준우 변호사는 Asia Business Law Journal에 이번 IPO는 해외병행공모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한국거래소와 금융감독원의 검토뿐만 아니라 미국 증권법 준수도 요구됐다고 밝혔다.

조 변호사는 이번 IPO가 국내외 정치적·경제적 불안정 속에서도 높은 청약경쟁률을 기록한 데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고 덧붙였다.

그는 “2022년 상반기 이후 계속된 한국 IPO 시장의 침체를 극복하고 공모 규모가 1조원을 초과하는 대규모 IPO가 성공적으로 진행될 수 있을 것인지에 대해 시장의 관심이 상당히 컸다”고 설명했다.

LG그룹의 자회사이자 IT 서비스 기업인 LG CNS는 국제 자문사로는 Paul Hastings를 선정했으며, 파트너인 김익수 외국변호사가 팀을 이끌었다. 파트너인 김동철 외국변호사와 소속 변호사인 김세명 외국변호사, 박데이비드 외국변호사 등도 자문을 제공했다.

BofA Securities, Morgan Stanley, KB증권은 이번 거래의 대표 주관사로 참여했다. 공동 주관사로는 JP Morgan, 미래에셋증권, 신한증권, 대신증권 등이 참여했다. 김앤장과 Latham은 각각 이번 거래의 국내 및 국제적 측면에 대해 두 주관사 그룹에 자문을 제공했다.

홍콩에 기반을 둔 파트너 Benjamin CARALE 변호사와 서울에 기반을 둔 Counsel인 박나래 변호사가 Latham 팀을 이끌었다.

김앤장도 이번 거래에 참여했음을 확인했으나, 구체적인 역할에 대해서는 추가 언급을 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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