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화우, 부장판사 3인 영입…송무 분야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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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on & Yang Hires Judges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이오영, 박정대, 그리고 박동복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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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화우가 이오영, 박정대, 박동복 등 전직 판사 3명을 지난 4일 파트너 변호사로 영입, 송무 분야를 확장했다.

화우의 이명수 대표변호사는 Asia Business Law Journal에 이오영 변호사는 건설 및 부동산, 박정대 변호사는 행정 및 노동, 박동복 변호사는 형사 분야에서 전문성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명수 대표변호사는 “화우는 각 산업별, 송무 분야별로 복잡해지는 송무 사건에서 해결이 쉽지 않은 고객 니즈를 파악하고 해결하는데 최고 수준의 전문성을 유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00년에 법관 경력을 시작한 이오영 변호사는 가장 최근까지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부장판사로 재직했으며, 지난 4년 동안 같은 법원의 건설 전담부 재판장을 지냈다. 그는 2023년에 건설전문법관으로도 선정된 바 있다.

박정대 변호사는 최근 3년간 서울행정법원에서 부장판사로 재직했다. 그는 이전에 대법원 형사근로조에서 재판연구관으로 근무하며 노동 및 행정 사건을 전문으로 다룬 바 있다.

박동복 변호사는 지난 4년간 수원고등법원에서 고등법원 판사로 재직하며 형사, 민사, 행정 등 다양한 송무 사건의 항소심 재판을 담당했다. 경찰대학을 졸업한 그는 판사로서의 경력을 시작하기 전에 경찰관으로도 근무한 바 있다.

화우는 약 1년 전에도 이동근, 황재호, 유성욱 변호사 등 또 다른 전직 판사 3인방을 파트너 변호사로 영입한 바 있다.

이명수 대표변호사는 “화우는 주요 송무 사건에서 빠지지 않고 이름을 올리는 로펌이 됐으며, 이를 통해 법관 출신 변호사들의 선호도가 높은 로펌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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