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6대 로펌으로 꼽히는 법무법인 화우가 류명현 외국변호사를 선임외국변호사로 영입했다. 류 변호사는 화우의 크로스보더 M&A 및 글로벌 기업 자문 업무를 이끌 예정이다.
화우의 이명수 대표변호사는 “크로스보더 거래에 깊은 전문성을 지닌 류 변호사의 합류로, 화우는 국내외 기업 자문 및 자본시장 분야에서 고객의 다양한 니즈에 더욱 전문적이고 종합적으로 대응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류 변호사의 영입으로 화우의 크로스보더 M&A 팀은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류 변호사는 뉴욕주 변호사 자격을 보유하고 있다. 2008년부터 최근까지 법무법인 세종에서 근무하며 한화케미칼의 SolarOne(현 한화큐셀) 인수를 포함한 주요 크로스보더 M&A 거래에서 한국 기업들을 성공적으로 자문했다. 또한, GIC의 스타벅스 코리아 지분 인수를 비롯해 해외 펀드 및 기업이 참여한 인바운드 거래도 성사시킨 바 있다.
앞서 5월 초 화우는 법무법인 율촌에서 또 다른 M&A 전문가인 윤희웅 변호사를 영입한 바 있다. 윤 변호사는 현재 화우의 대표변호사 중 한 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