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톤스 리 법률사무소(Dentons Lee), 고위직 채용과 함께 새로운 보험 업무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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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톤스 리 법률사무소(Dentons Lee) 함께 새로운 보험 업무 시작
From left: Christina Jiwon Park, John JungKyum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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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로펌인 덴톤스 리 법률사무소(Dentons Lee)는 전문가 김정겸 (John JungKyum Kim) 외국변호사와 박지원 (Christina Jiwon Park) 변호사를 공동 대표 및 선임 변호사로 고용하여 새로운 보험 및 재보험 팀을 구성했다.

두 사람은 국제 법률 자문 분야에서 40년 이상의 경험을 쌓았으며, 로펌의 글로벌 분쟁 해결, 재무 및 기업 팀에서도 핵심적인 역할을 맡을 예정이다.

김변호사는 법무법인(유) 세종에서 파트너 겸 공동 로펌장으로 근무했으며 거의 3 년 동안 보험 및 재보험 그룹의 국제 책임자였다. 그는 또한 한국의 주요 로펌인 법무법인(유) 광장 및 김·장 법률사무소에서 파트너로 근무한 후 여러 보험 회사에서 사내 변호사로 일했다.

베테랑 변호사인 김변호사는 25년 이상 한국과 해외의 주요 다국적 기업에 자문을 제공한 경험이 있다. 또한 현재 주한미국상공회의소 보험위원회 공동의장을 맡고 있으며, 주한미국상공회의소의 이사 및 집행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박변호사는 최근 재보험사인 코리안리에서 6년 이상 선임 법률 고문으로 근무했다. 금융, 보험 및 재보험과 분쟁 해결을 전문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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