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화우, 교보생명의 9000억 규모 SBI저축은행 인수 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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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on & Yang actssi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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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화우가 한국의 대기업인 교보생명이 SBI홀딩스로부터 SBI저축은행을 약 9,000억원에 인수하는 거래를 자문했다.

이번 딜을 주관한 화우 파트너 변호사 3인 중 한 명인 장황림 변호사는 Asia Business Law Journal에 “SBI저축은행은 저축은행 업계 1위의 영업 기반과 디지털 고객을 확보하고 있어, 본 거래는 교보생명이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고 향후 지주사 전환을 추진함에 있어 필수적인 거래였다”고 말했다.

교보생명은 최초 거래 발표로부터 1년 만인 2026년 4월 규제 승인 절차를 마무리하고 SBI저축은행의 ‘50%+1주’ 지분 인수를 최종 마무리했다.

장 변호사는 “교보생명은 거래종결 이전 금융감독당국으로부터 보험업법에 따른 자회사 보유 승인 및 상호저축은행법에 따른 대주주 변경 승인을 받아야 했다”고 설명했다.

장 변호사는 계약 협상 및 거래 종결 등 전체 거래를 총괄했다. 류명현 선임외국변호사는 영문 계약서 작성과 협상을 담당했으며, 연승재 파트너 변호사는 금융당국 승인 관련 자문을 제공했다.

SBI홀딩스는 사내 법무팀이 계약서 협상 및 거래 종결 절차를 직접 수행했다.

교보생명그룹은 공정거래위원회에 의해 국내 92개 대기업집단 중 하나로 공식 지정되어 있으며, 공시 의무 등 엄격한 규제 감독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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