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명 이상의 변호사를 보유한 법무법인 린이 부동산 분야에 전문성이 있는 부티크 로펌 법무법인 대지와 합병 계약을 체결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합병은 오는 9월 말까지 완료될 예정이다.
린의 임진석 대표변호사는 Asia Business Law Journal에 “이번 합병의 목적은 대지의 부동산 개발 사업 분야 전문성을 활용해 린의 건설 및 부동산 고객층을 넓히고, 역량을 강화하여 매출증대를 도모하기 위함”이라고 밝혔다.
이번 합병으로 대지는 린에 통합된다. 대지의 대표변호사인 이건욱 변호사는 린의 건설·부동산팀 팀장을 맡게 된다. 합병이 완료되면, 외국법자문사를 포함해 현재 154명의 변호사를 보유한 린은 총 158명의 변호사를 갖추게 된다.
대지의 미얀마 사무소도 이번 합병에 포함되며, 린의 첫 해외 사무소로 동남아시아 업무에 중점을 둘 예정이다. 15명의 현지 변호사, 회계사 및 비즈니스 컨설턴트로 구성된 미얀마 사무소는 미얀마에 진출한 한국 기업과 교민, 그리고 현지 기업을 대상으로 법률 및 세무 자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임 대표변호사는 주요 고객층은 동남아시아에 진출했거나 진출을 계획하고 있는 한국 기업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