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로펌 Yingke, 도쿄 사무소 개설로 일본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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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ingke Law Firm launces Tokyo off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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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에 본사를 둔 Yingke Law Firm이 도쿄에 사무소를 개설하며 가장 최근에 일본으로 진출한 중국 로펌이 됐다.

중국 최대 로펌 중 하나인 Yingke는 지난 29일 도쿄에서 사무소 개소식을 열었다고 공식 위챗 계정에 게시된 글에서 밝혔다. Yingke의 도쿄 사무소 개소는 지난해 11월 선전에 본사를 둔 Zhuo Jian Law Firm이 도쿄에 첫 해외 사무소를 개설한 지 약 9개월 만에 이뤄졌다.

Yingke의 공식 중국어 웹사이트에 따르면 Yingke의 새로운 도쿄 사무소는 2001년부터 2009년까지 일본의 4대 로펌 중 하나인 Nishimura & Asahi에서 외국법자문사로 근무한 파트너 WU Ting(吴婷) 변호사가 이끌게 된다.

한편, 일본변호사연합회는 Asia Business Law Journal에 보낸 이메일에서 중국변호사인 WU 변호사가 지난 1일을 기준으로 다이이치 도쿄변호사회에 외국법사무변호사로 공식 등록됐다고 밝혔다.

2001년 도쿄대학교 대학원 법학정치학연구과를 졸업한 WU 변호사는 중국 로펌 East & Concord Partners와 Haiwen & Partners에서 파트너로 활동하다가 지난해 6월 Yingke에 합류했다.

일본상표협회 회원으로도 활동 중인 WU 변호사는 특허를 제외한 지식재산권 관련 자문, 중국-일본 투자 및 인수합병(M&A) 분야를 전문으로 한다. 노동법, 데이터 준수 및 일반 기업법 또한 그의 전문 분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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