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tham과 Freshfields, 싱가포르에서 1조8000억원 규모 디지털 거래 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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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tham과 Freshfields, 싱가포르에서 1조8000억원 규모 디지털 거래 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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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tham & Watkins와 Freshfields Bruckhaus Deringer가 KKR이 주도하는 컨소시엄(싱텔 포함)이 ST 텔레미디어 글로벌 데이터 센터(STT GDC)에 17억 5000만 싱가포르달러(약 1조7991억원) 규모의 투자를 단행하는 건을 자문했다. 이는 올해 동남아시아에서 가장 큰 규모의 디지털 인프라 투자다.

싱가포르 파트너 Sharon LAU가 STT GDC에 자문을 제공하는 Latham & Watkins 법률팀을 이끌었으며, Michael RACKHAM 변호사가 지원했다. 브뤼셀 파트너 Luca CROCCO와 어소시에이트 Romain PERROIS는 합병 통제 문제를 감독했으며, 뉴욕 파트너 Elena ROMANOVA와 런던 파트너 Aoife MCCABE는 세무 자문을 제공했다.

Freshfields는 글로벌 투자 회사 KKR과 KKR의 아시아 태평양 인프라 투자자 II 펀드 및 싱텔에 자문을 제공했다. 싱가포르 파트너 Nigel GLEESON과 Simon WELLER가 자문 팀을 이끌었다. 파트너 Arun BALASUBRAMANIAN은 증권법에 대해 자문했으며, 파트너 Richard BIRD는 지식재산권(IP) 및 정보기술(IT) 문제를 처리했다. 파트너 Victoria HILLS와 Douglas BRYDEN은 영국법에 따른 기업, IP, 인프라 및 부동산 자문을 제공했다. 파트너 Niko SCHULTZ-SUECHTING은 프로젝트, 인프라 및 부동산 문제와 관련된 독일법 문제에 대해 자문했다.

싱가포르에 본사를 둔 STT GDC는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데이터 센터 제공업체 중 하나로, 고품질의 코로케이션(colocation·IT서비스 업체에 서버를 위탁 관리하는 방식) 연결을 포함한 중요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 회사는 11개 지역에 95개의 데이터 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싱텔은 싱가포르의 주요 유선 통신 사업자이자 싱가포르 4대 주요 이동통신사 중 한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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