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chert, 조재경·김민 외국변호사 영입…기업 실무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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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hert Hires Milbank Partners
조재경 외국변호사(왼쪽)와 김민 외국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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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hert가 Milbank 출신 조재경, 김민 외국변호사를 영입해 기업·증권 실무를 강화한다. 조 변호사는 Milbank 서울사무소 전 Managing Partner이며, 김 변호사는 Special Counsel 출신이다.

조 변호사는 약 4년여 만에 다시 Dechert로 복귀하게 됐다. 그는 이전에 약 10년 동안 Dechert에서 홍콩 사무소 대표와 아시아 공동 Managing Partner를 역임한 바 있다.

그는 30년이 넘는 경력을 바탕으로 사모펀드, 기술, 통신, 제조, 보험, 에너지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다국적 기업 고객들을 대상으로 크로스보더 M&A, 기업금융, 자본시장 거래 관련 자문을 제공해왔다.

김 변호사는 Milbank 싱가포르 사무소에서 7년 이상 Special Counsel로 근무한 뒤 합류했다. 그는 아시아태평양 전역에서 기업 및 사모펀드 고객들을 대상으로 크로스보더 M&A, 합작법인, 전략적 투자 자문을 수행해왔으며 기술, 디지털 인프라, 에너지 전환 분야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한국 대기업들의 동남아 및 글로벌 시장 대상 해외 투자 자문도 맡아왔다.

Dechert 싱가포르 사무소의 Managing Partner인 Dean COLLINS 변호사는 Asia Business Law Journal에 “조 변호사와 김 변호사의 합류는 아시아태평양 및 글로벌 M&A 역량을 강화하는 동시에, 사모자본 전 과정에 걸친 고객 서비스 역량을 확대하는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이번 영입은 싱가포르를 Dechert의 APAC 지역 허브로 삼아 핵심 시장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려는 법인의 더 광범위한 성장 전략을 반영하는 것이며, 복잡한 크로스보더 거래에서 고객 지원 역량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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