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해송이 서울고등검찰청 공판부장검사를 역임한 강성용 변호사(사법연수원 31기)를 11월 4일자로 영입했다.
해송의 임관혁 대표변호사는 Asia Business Law Journal에 “강 변호사는 검찰에 오래 몸담았던 만큼 형사 사건을 주로 다루게 될 것이며, 서울중앙지방검찰청 방위사업수사부장 및 방위사업청 방위사업감독관으로 근무를 한 이력이 있어 방위사업 내지 군수산업 분야에 관한 법률 업무를 담당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02년 사법연수원을 수료한 강 변호사는 검찰과 방위사업청에서 총 23년간 근무하며 다양한 형사사건의 수사와 공판을 담당했다. 특히 2022년부터 2023년까지 대검찰청 반부패부 반부패기획관으로서 횡령, 배임 등 기업범죄와 대형 사기사건, 뇌물 사건 등 굵직한 특별수사를 맡았다.
방위사업청에선 총 사업비 3000억원 이상의 방위력 개선 사업에 대한 필수 검증 업무를 수행했다. 이후 서울고검 공판부장으로 재직했으며, 지난 8월 사의를 밝혔다.
임 대표변호사는 “강 변호사의 영입은 형사 사건 전반을 아우르면서도 특별수사 및 방위사업 분야에 조금 더 특화해서 업무를 확장하고 전문성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