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주사내변호사회(ACC Australia)가 애들레이드, 퍼스, 브리즈번, 시드니, 멜버른에서 열리는 전국적인 하루 일정의 콘퍼런스인 2025년 사내변호사의 날 행사를 마무리했다.
‘Connect. Collaborate. Create.’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수백 명의 사내 법률 전문가들이 참석해 기업 법무팀이 직면한 과제들을 탐구하고, 실질적인 인사이트를 공유하며, 전문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호주사내변호사회 회장인 Anna BAGLEY는 “우리 주 위원회는 이번 행사의 핵심”이라며 “그들의 통찰력, 열정, 그리고 헌신 덕분에 모든 세션은 의미 있게 진행됐고, 모든 참가자가 영감을 받고 돌아갈 수 있었다”고 말했다.
각 주의 사내변호사 패널은 지역별 우선순위와 업계 동향을 반영해 프로그램을 구성했으며, 세션들은 지속적인 전문성 개발(CPD) 인증을 받았다. 포맷은 전문가 패널, 원탁 토론, 그리고 참여형 워크숍 등 다양한 형식으로 진행됐다.
주요 하이라이트로는 퍼스에서 열린 자원 산업의 ESG 통합에 관한 토론이 있었다. 이 토론은 Jalexiam Legal의 대표인 David WINCH, 글로벌 작물 영양 기업 Yara의 법률 및 상업 매니저인 Natalie DREW, BCI Minerals의 수석 법률 고문인 Jessica BERRY, 그리고 Yara의 법률 고문이자 호주사내변호사회 서부 지부 부회장인 Angelyn SEEN 등이 이끌었다.
애들레이드에서 열린 콘퍼런스는 윤리적 리더십과 변화하는 법률 고문의 역할에 초점을 맞췄으며, 브리즈번에서 열린 행사에서는 실무 중심의 기술 및 사이버보안 워크숍이 강조됐다.
시드니에서 열린 행사에서는 크로스보더 리스크와 이해관계자 참여가 논의됐으며, 멜버른에서 열린 세션에서는 법무팀 문화와 외부 변호사 관리를 논의하며 시리즈를 마무리했다.
호주사내변호사회는 2026년 사내변호사의 날 행사를 위한 계획을 확정한 바 있으며, 프로그램 확대와 지역 허브를 추가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