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티크 기업 및 상사 로펌인 아키텍트 법률사무소가 2025년 7월 1일 서울에서 출범했다. 이 로펌은 한국에서 활동하는 외국계 창업자나 스타트업을 주요 고객층으로 삼을 예정이다.
법무법인 충정에서 소속 변호사로 근무했던 김정환 변호사와 조준호 변호사가 이 부티크 로펌을 설립했다.
조 변호사는 Asia Business Law Journal에 “충정에서 외국계 고객과 일한 경험을 바탕으로, 국내 대형 로펌을 이용하기에는 규모가 크지 않은 외국계 기업으로부터 수요가 있을 것이라고 믿고 직접 로펌을 설립하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아키텍트 법률사무소는 현재 조 변호사와 김 변호사, 두 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두 변호사는 충정에서 근무하던 시절, 한국에 대한 인바운드 투자를 진행하는 외국계 고객에게 자문을 제공한 경험이 있다.
아키텍트 법률사무소에서 조 변호사와 김 변호사는 외국인 직접 투자(FDI), 법인 설립, 스타트업 자문, 그리고 규제 준수 분야에 집중할 예정이다. 그러나 조 변호사는 한국 내 외국 법인과 관련된 소송 분야로의 확장 계획도 있다고 덧붙였다.
조 변호사는 “주요 업무는 FDI 관련 자문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으로, 주로 한국에 진출하는 외국계 고객이 한국 시장에서 목표를 달성하는 데 가장 적합한 형태를 선택하도록 지원하는 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채용 계획에 대한 질문에 조 변호사는 업무 성과에 따라 더 많은 변호사를 채용하는 등 유연하게 대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