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율촌, 예비역 대령 영입으로 해외 방위산업팀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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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촌 김난형 영입
김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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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율촌이 20년간 국군에서 복무한 예비역 대령인 김난형 변호사를 해외 방위산업팀의 파트너 변호사로 영입해 이 분야에서의 자문 역량을 강화했다.

율촌의 부동산건설 그룹 대표인 김남호 변호사는 김난형 변호사를 영입한 배경에 대해 “한국산 무기를 도입하거나 협력하는 해외 정부 및 방산업체의 수요뿐 아니라, 해외로 진출하려는 국내 방산업체가 직면하는 다양한 법률 이슈에 대한 자문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남호 변호사는 이어 “김난형 변호사는 국내외 방산 사업 간에 발생하는 복합적인 법률 이슈에 있어 탁월한 전문성을 갖추고 있다”고 덧붙였다.

김난형 변호사는 2005년 군법무관으로 입대해 2025년 3월 전역했다. 마지막 보직은 국방력 향상, 군 장비 공급 및 방위산업 육성을 담당하는 정부 기관인 방위사업청(DAPA)의 대령이었다. 재직 중 유도무기체계, 첨단 인공지능 및 드론 조달 프로젝트에 대한 법률 검토를 수행한 바 있다.

율촌의 해외 방위산업팀에서 김난형 변호사는 국내외 방위사업체들이 크로스보더 규정 준수, 협상 및 전략적 파트너십을 추진할 수 있도록 자문을 제공할 예정이다.

DAPA는 한국의 방위산업 수출이 2023년 135억 달러에서 2024년 95억 달러로 감소했다고 밝힌 바 있지만, 율촌은 방위산업 분야의 미래에 대해 낙관적인 입장을 밝혔다.

김남호 변호사는 “국내 방산업체들은 해외 시장 진출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는 동시에, 국내에서도 함정, 항공기, 헬기, 지상장비 등 다양한 대형 무기체계 도입사업이 예정되어 있어 해외 방산업체의 한국 시장 진입 역시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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