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조원에 팔린 한국 재활용 기업, 김앤장·세종이 자문했다

0
321
EQT’s acquisition of KJ Environment
LinkedIn
Facebook
Twitter
Whatsapp
Telegram
Copy link

김앤장 법률사무소법무법인 세종이 스웨덴 사모펀드 운용사 EQT파트너스가 한국에 본사를 둔 폐기물 처리 회사 KJ환경을 인수하는 거래를 자문하고 있다.

거래 가치는 공개되지 않았지만 로이터통신은 약 1조원(7억 3800만 달러)으로 추정된다고 보도했다.

이번 거래의 매각 측인 제네시스프라이빗에쿼티는 법률 자문으로 세종을 선임했다고 Asia Business Law Journal에 밝혔다. 세종에서 거래를 이끈 변호사는 파트너인 정혜성 변호사와 선임외국변호사인 김희영 외국변호사다.

EQT파트너스가 지난 16일 배포한 보도자료에 따르면 EQT파트너스에 자문을 제공하고 있는 로펌은 김앤장이다. 김앤장 관계자는 “당사는 회사 정책상 진행 중인 거래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거래의 구체적인 조건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거래가 완료되기까지는 통상적인 조건과 승인을 필요로 하며, 오는 4분기에 완료될 것으로 예상된다.

EQT파트너스는 사모펀드와 실물 자산 부문 전반에 걸쳐 자산을 관리하는 스웨덴의 글로벌 투자기관으로 유럽, 아시아·태평양 지역, 미국에 있는 포트폴리오 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에 중점을 두고 있다.

KJ환경은 재활용 폐기물 분류, 플라스틱 재활용 및 폐기물 에너지화 기술 등을 포함한 종합 폐기물 처리 사업을 운영한다.

LinkedIn
Facebook
Twitter
Whatsapp
Telegram
Copy 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