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ite & Case 도쿄 사무소, 펀드 전문가 2명 영입…펀드 업무 확장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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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ite & Case 도쿄 사무소, 펀드 전문가 2명 영입…펀드 업무 확장 박차
왼쪽부터: Sayako Shiraki, Hiroto Nakaya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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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ite & Case는 도쿄 사무소의 투자 펀드 업무를 강화하기 위해 Sayako SHIRAKI 변호사를 파트너로, Hiroto NAKAYAMA 변호사를 Counsel로 영입했다고 밝혔다.

SHIRAKI 변호사는 투자 펀드, 부동산 및 규제 문제를 전문으로 하는 White & Case 글로벌 인수합병(M&A)팀에 합류한다. 그는 크로스보더 펀드 구조화, 관리, 부동산 투자, 금융 및 규제 등의 문제에 대해 펀드 매니저, 서비스 제공자, 각종 투자자 및 금융 기관을 자문할 계획이다.

NAKAYAMA 변호사는 라이선스 신청, 기업 구조조정 및 컴플라이언스 문서화 등 금융 규제 문제에 관해 펀드 매니저, 글로벌 투자 은행 및 기타 금융 기관을 자문하는 데 전문성을 갖추고 있다. 그는 금융 거래 관련해서 광범위한 경험을 보유하고 있으며 일본 국내 은행 및 외국계 은행, 보험사 및 증권사에 영향을 미치는 여러 금융 규제에 대해 법적 자문을 제공할 예정이다.

SHIRAKI 변호사와 NAKAYAMA 변호사는 이전에 Linklaters 도쿄 사무소에서 Managing Associate로 근무했다. White & Case는 최근 Linklaters 출신의 Eriko SAKATA를 영입하는 등 펀드 업무의 글로벌 확장을 지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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